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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장애자주제에 나를 건드려? 3507217606_kakao
  • 24.06.01 12:24
  • 조회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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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01 12:24
  • 조회수 117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법인택시 기사로 
일하고있는 사람 입니다.
저는 지체장애가있어 일반회사에 취직하기힘들다는것을 깨닫고 법인택시기사일을 2018년9월
시작하였습니다. 택시기사를 하면서 친해진 형님을 통해 2023년4월30일에 인천에 있는 H교통이라는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1년후 2024년 4월 30일에 퇴사를 했습니다. 퇴직후 퇴직금을 달라고 하였고 퇴직후 7일-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하는
H교통은 제가 회사를 3번이나 찾아가서
요청을 드렸지만 온갖 핑계로 퇴직금을 안주었습니다. 그러던 5월 20일에 다시한번 전화를 하여 
퇴직금 정산내역서와 퇴직금을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몇시까지 입금하겠다라는 말만하고 입금이 안되었습니다. 힘없는 근로자의 요구를 묵살하니 도움을 받고자 노동부에 민원을 넣겠다니 그제서야 
회사 관계자로부터 심한 꾸지람을 들었고 그날 돈이 입금 되었습니다.

약속지급일 이후에 돈이 지급되었으며
원래 퇴직금 95만원이 지급되어야 하는데
80만원 밖에 돈이 지급이 안되었습니다. 저한테 한마디  말없이 15만원을 제외하고 보냈더라고요 후에 이유를 물어보니 매달 교통범칙금이 나오니 퇴사후 범칙금이 나오면 받을수없으니 먼저15만원을 제하고 범칙금고지서가 안나오면 그때 15만원을 돌려주겠다면서 퇴사후 한달직전인 29일에서야 나머지 15만원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5월부터는 Y교통 으로
이직하여 택시기사일을 이어가던중
전직장 H교통대표 이모씨는 현직장 Y교통 상무님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몸을 이끌고 먹고살아보겠다고 새로운마음으로 Y교통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던중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전직장 H교통 대표 이모씨가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현직장에 저를 아무런이유없이 노동부에 민원을 넣다는 이유로 잘라버리라는 압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전직장  이모대표는 H교통 외에
S, E,두개의 택시회사와 LPG가스 충전소도 운영하고 있어 인천에서는 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장애자라 택시기사일을 못 하게 되면 생계가 막막하게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  사회적위치를 이용하여 제가 택시일을 못하게 하려고 안좋은 소문을 동네방네 퍼트려서
매장시키려 하고있습니다.

너무 참담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한일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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