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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김호중 가수의 뉴스 보도를 보며 46595935_naver
  • 24.06.03 09:52
  • 조회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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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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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널 A를 즐겨 시청하던 애청자고 김호중 가수의 팬입니다 요즘 김호중 가수 사건을 보며 억울함을 느껴 글을 씁니다 귀사의 김호중 가수 인격살인기사를 하루에도 몇번씩 2주이상 보도하는 걸 보며 채널 A가 언제 이렇게 망가졌나 통탄하고있습니다 김호중가수가 아직 법의 판결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팩트만 보도하면 될일을  오보, 확인도 하지않은 추측기사, 선동기사  그것도 모자라 과거의 어린시절 잠깐 나쁜 사람들과 어울린 것을 조폭이니 학폭이니 유튜브 처럼 보도하여 대통령인재상까지 받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젊은이를 이렇게 죽일 수가 있을까? 음주에 뺑소니 잘못한만큼 법의 심판받게하면 될일을 다시는 일어설수 없게 짓밟는 형태의 보도를 보며 당신들은 자식도 부모 형제도 없나? 시청률, 조회수를 위해 언론의 본분인 공정과 정의는 어디갔나? 이래도 방송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을까? 모든 종편, 지상파 방송까지도 김호중 가수 악마화 만들기에 혈안이 된것을 보며 통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김호중 가수는 정말 좋은 일을 많이한 가수입니다 몇가지만 소개하면 그는 처음 콘서를 시작할때 팬들이 꽃화한을 선물해 쭉 늘어 논것을 보고 꽃은 시들어 며칠 못가니 쌀화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는 것이 어떻겠냐고 해 팬들은 매콘서트 때마다 쌀화환 몇백KG이상씩 그고장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왔습니다 KBS심퍼니때는 10000KG을 기부했고  김호중 가수는 발목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해 서초구에 있는 장애인을 케어하는 일을 했는데 특수교사까지도 힘든일을 하며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좀처럼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이용인들과 가까이 지냈고 전역후에도 수시로 선물을 들고 찾아가고 그의 영화나  사진전에 초대하고 식사까지 대접한 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군복무 21개월동안 휴일에 한번도 거르지 않고 팬들에게 편지를  쓴 성실한 사람입니다 군복무동안 수입이 없는 데도 매달 300만원씩 장에인 합창단에 기부하였으며 데뷰전 어려운 시절에도 재능 기부를 한 본받을 만한 청년인데 좋은 가사는 다 어디가고 거짓말, 학폭, 조폭,  등으로 악마화 시켜 대한민국의 한젊은이를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짓밟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채널 A 관게자분들 이제는 그만 멈추어 주십시오 앵커, 기자, 패널분들 제발 따뜻하고 공정한 기사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김호중 가수의 인격살인을 멈추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언론 ,존경받는 언론, 선한 사회로 인도하는 채널 A가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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