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제 대상 규모에 대해 “현재 파악한 것으로는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당초 장애 당시 원서 작성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 인원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으며, 접속·원서작성 기록 등을 확인해 실제 구제 대상자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시스템 장애 원인과 업체의 사전·사후 대응,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전반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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