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이재명 대표를 문병했다. 사진은 18일 녹색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는 이 대표. [사진=뉴시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30분 이 대표가 입원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곧바로 병실로 들어섰고, 이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단식 19일째인 전날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조치를 받고, 서울 중랑구 녹색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이번 문병이 이 대표의 단식 출구가 될지 정치권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서울 방문은 지난해 5월 퇴임 이후 처음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문병을 마친 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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