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시스
대전지검은 오늘(16일) 특수강도와 상습도박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남성이 2021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상습 도박을 하다 파산에 이르렀으며, 이 과정에서 총 40억 원 상당을 썼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성은 상습도박으로 수억 원의 빚 독촉에 시달리면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은 지난 8월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천900만 원을 훔친 뒤 베트남 다낭으로 도주했다 검거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