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구입 경험이 높은 남성용 컴포트화 7개 제품(7개 브랜드)을 시험한 결과, 발바닥이 받는 압력 등 보행 기능성과 착용 만족도 등에서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표시사항의 경우 일부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듀퐁슈즈(제트 남성 캐주얼 342로퍼)'와 '미소페(소가죽 로퍼)'의 경우, 각각 품명 및 치수를 표시하지 않고 제품에 택이 없어 안전기준준수 표시기준에 부적합했습니다.
또 '소다(남성 캐쥬얼)' 1개 제품은 신발의 창 소재 표시가 정확하지 않았고, 온라인 정보 페이지에 KC를 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KC는 안전에 대한 국가인증통합마크로, 현재 신발은 표시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비자원에 요청에 따라 소다는 표시개선을 완료했고, 두푱슈즈와 미소페는 표시를 개선하겠다고 회신했습니다.
제품 가격도 최대 2.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험대상 제품의 가격은 15만9000원에서 39만9000원으로 다양했습니다.
그중 미소페(소가죽 로퍼) 제품이 15만9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듀퐁슈즈(제트 남성 캐주얼 342 로퍼)제품이 39만90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류제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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