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뉴시스
산업통산자원부와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지난달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558억 달러로 나타났고,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1.6% 감소한 520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무역수지는 26개월 만의 최대실적인 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12.9% 늘어난 95억 달러로 나타나 16개월 만에 증가 전환됐습니다. 석유화학, 바이오헬스, 이차전지도 각각 18개월, 17개월, 8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수입의 경우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이 감소하면서 11.6% 줄었습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 상승 흐름이 연말을 지나 내년에도 이어져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