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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새 대변인에 김수경…국정상황실장에 조상명 임명
2023-12-03 10:22 정치

 수경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왼쪽), 조상명 신임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 사진=뉴스원

대통령실 새 대변인에 김수경 통일비서관이, 국정상황실장에 조상명 사회통합비서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오늘(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김수경 신임 대변인과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임기 시작일은 내일(4일)로, 신임 정책실장 및 수석들과 함께 정식 업무에 임할 예정입니다.

김수경 신임 대변인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려대 연구교수·통일연구원 연구위원·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7월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조상명 신임 국정상황실장은 1966년생, 경북 김천 출신으로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다. 서울시청을 거쳐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후 행정안전부로 옮겨 안전정책실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정부 집권 3년차를 앞두고 정책실 부활 및 수석 교체로 '대통령실 2기 체제'가 진용을 갖춘 가운데, 비서관급 이하 참모진 개편 작업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최재혁 전 제주 MBC 사장이 임명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한 전희경 정무1비서관의 후임에는 차순오 국무조정실 정무실장이 조만간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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