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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르면 내일 개각…출마자 빼고 관료·전문가 기용
2023-12-03 16:23 정치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4일) 중폭 이상 개각을 단행하는 가운데, 개각 명단은 비정치권 인사들 위주로 꾸려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각 대상으로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등이 유력합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임에는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인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뒤를 이어서는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유력한 가운데 심교언 국토연구원장도 여전히 물망에 있는 상태입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임으로는 송상근 전 해수부 차관과 선장 출신 교수로 유명한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거론됩니다.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와 맞물려 이번 유치전을 주도해온 박진 외교부 장관도 개각 대상에 포함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총선 출마가 유력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후임 인선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말·연초에 '원포인트'로 인선을 단행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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