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인들이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 유니스 난민촌이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사진=AP/뉴시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날 "가자 남부에서 강력하고 철저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제와 오늘 우리는 하마스의 많은 전투원을 사살했다"며 "어제 아침에는 가자지구 북부와 똑같이 남부에서도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일 7일간 휴전이 끝나자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