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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차 태운’ 20대 왜?
2023-12-04 14:26 사회



 사진출처:경남소방본부

어제 오후 3시 30분쯤 경남 고성군 상리면의 한 도롯가에서 차량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20여 분에 꺼졌고, 차량이 전소되면서 9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0대 남성이 신변비관 등을 이유로 어머니 소유 차에서 번개탄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대 남성은 불이나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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