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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586 퇴출위한 자객공천 환영…정청래와도 맞붙겠다”
2023-12-11 09:44 정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내년 총선에서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당의 요구 시 험지 출마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구체적으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에도 나설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태 의원은 오늘(1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22대 총선은 북한에 대한 허상에 빠져있는 586 운동권 정치인들을 퇴출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만약에 586 운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과 맞붙는 자객 공천을 해주면 앞장 서 험지에 가 싸워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선을 지낸 마포을 지역에 나설 의향이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는 "정 의원이 지역구에 또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이쪽에 가서 붙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달려가서 붙어보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태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를 발족시키면 당 지도부가 험지 출마를 적극적으로 의원들에게 권유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불출마나 험지 출마를 선언하는 분들이 나올 것이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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