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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갑부는 일론 머스크…“올해 117조 늘어”
2023-12-11 18:23 국제

 (출처: 뉴시스)

각종 이슈를 몰고다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올해도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887억 달러(약 116조8천억 원) 늘어난 2260억 달러(약 297조6천억원)로 추정됐습니다.

억만장자 지수에 포함된 500인 가운데 순자산 총액과 올해 증가액 모두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급락세였던 테슬라 등 보유주식 가격이 올해 들어 급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지난 1월 3일 주당 108.10달러로 올해 장을 시작했던 테슬라 주가는 지난 8일 기준 243.84 달러로 125.6% 상승했습니다.

머스크를 둘러 싼 반 유대주의 논란과 엑스(X·옛 트위터) 경영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순자산 순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머스크의 개인 자산 규모는 2022년 기준 카자흐스탄(2206억 달러)이나 그리스(2191억 달러)의 국내총생산(GDP)보다 많고 산유국인 카타르(2373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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