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열차. 사진=뉴스1
RFA는 함경남도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25일 오전 평양에서 출발해 함경남도 금골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전복됐다고 전했습니다.
열차는 단천역을 지난 해발 700m의 가파른 리파역으로 가던 중 뒤로 밀렸고, 뒤쪽 객차 7개가 탈선해 산 밑으로 떨어지면서 수백명의 승객들이 사망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사고는 기관차 견인기의 전압이 약해 바퀴가 헛돌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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