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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임종석 공천 희망 지역은 전략지역…당 결정 따르며 소통해야”
2024-02-22 10:04 정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고수하는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 "그곳은 전략 공천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이것을 취소하고 경선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2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상대 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현역 의원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중진들을 다 재배치하고 그것에 대해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전 실장은 민주당의 중요한 자산으로 유능하고 경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체 선거구도 선거 전략 차원에서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승적으로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면서 같이 당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임 전 실장에게 직접 연락해 설득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대표가 직접 소통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면 당대표가 공천에 관여했다는 비판이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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