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내용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직서 제출자는 459명 늘었습니다.
64.4%인 8024명은 근무지를 이탈했습니다. 근무지 이탈자는 전일 대비 211명 늘었습니다.
복지부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 808명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신규 피해 상담 사례는 총 57건이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내용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