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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오늘 첫 재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024-02-26 08:11 사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2022년 8월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마친 뒤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첫 재판이 26일 열립니다.

수원지방법원 제13형사부(박정호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김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2021년 8월2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경선 일정 중 자신이 마련한 식사 모임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 배우자 등 6명의 식사비 10만4000원을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다산은 전날 오후 수원지법에 김 씨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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