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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기본 윤곽 합의”
2024-02-26 14:24 국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상과 관련, 기본 윤곽은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스채널 CNN에 출연해 "이스라엘, 미국, 이집트, 카타르 대표들이 임시 휴전 등 인질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도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부 사항 조율을 위해 아직 협상하고 있다"며 "인질 석방에 합의해야 하기 때문에 카타르와 이집트를 통해 하마스와 간접적인 토론도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악시오스 등 외신은 미국이 하마스가 40명 정도의 인질을 석방하면 6주간 휴전하는 것을 축으로 한 협상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 회의에는 데이비드 바르네아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 아바스 카멜 이집트 국가정보국 국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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