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9호선(출처 : 뉴시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9호선에 신규 열차 3편성(18칸)을 추가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5편성(30칸)이 먼저 투입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9호선 출퇴근 시간대의 최고 혼잡도가 199%에서 188%로 11%포인트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투입되는 열차 3편성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해, 출퇴근 배차간격이 지금보다 15초 줄어든 3분 10초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급행과 일반 열차 비율은 지금과 같이 1:1로 운영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4개 역이 추가되는 8호선 4단계 연장에 대비해 신규 열차 4편성 추가 증차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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