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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2024 美 대선의 키맨?…김정은 언급한 트럼프의 속내는?
2024-03-01 09:37 연예

오는 3()에 방송되는 채널‘이제 만나러 갑니다’(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이하 ‘이만갑’)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두 남자김정은과 트럼프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2017년 트럼프 취임 초기, 서로 비난하느라 바빴던 김정은과 트럼프.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총 세 번의 만남을 가지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비록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났지만, 판문점에서 재회하며 전례 없는 브로맨스를 자랑한 두 남자. 이후, 바이든이 당선되며 대북 제재와 억지력 강화로 대응하는 와중에도 미국은 북한을 향해 조건 없는 대화의 문을 열어 두었다는데. 하지만 김정은은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개발에만 전념해 국제무대에서 몸집을 키웠고,  3년간 북-미 간의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 그리고 현재,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트럼프는 최근 선거 유세 현장에서 김정은을 언급했다. 자신이 만나본 김정은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분을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똑똑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데. 공식 석상에서 미국 내 이주민들부터, 역대 대통령을 향해 거침없는 말 폭탄을 던져왔던 트럼프. 과연 그가 대선을 앞두고 김정은을 칭찬하며 자신이 펼쳤던 대북 정책을 자화자찬한 속내는 무엇일지 낱낱이 파헤쳐 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하노이 현장을 직접 취재했던 채널A 백승우 기자가 출연한다. 취재 도중 하루아침에 베트남 프린스가 된 일화부터, 김정은 숙소를 취재하다가 걸려 감금된 일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이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트럼프의 깜짝 제안을 시작으로 판문점에서 재회하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도 살펴본다. 38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남자가 북-미 역사상 전례 없는 브로맨스를 자랑할 수 있던 이유는 김정은과 트럼프 사이에 평행이론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데.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두 남자 사이의 접점에 대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과연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해 김정은과 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열띤 토론도 벌어진다. 지난 1, 미국 내 지지율은 바이든이 현직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다소 우세한 상황이라는데. 트럼프가 당선됐다는 가정 하에 3차 북미정상회담 시나리오를 두고 어떤 토론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시나리오로 감동까지 더할 수 있는 장소에 이곳이 언급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뒤이어, 두 남자가 재회했을 때 이루어질 거래로 비핵화가 아닌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모두 이만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정은과 트럼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는 3 3일 일요일 밤 10 50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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