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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훈풍에…대 중국 무역수지 17개월만에 흑자 전환
2024-03-01 14:54 경제

 사진출처 : 뉴시스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5% 가까이 늘어 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대 중국 수출 무역수지는 17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 발표한 '2024년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4.8% 증가한 524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13.1% 감소한 481억 1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2억 9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이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하면서 나타난 성과입니다. 지난 2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7% 증가한 9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 수출 증가에 힘입어 대(對) 중국 무역수지는 지난 2022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중국 춘절의 영향으로 중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감소했지만, 일 평균 수출액은 4.8% 증가한 4억7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대 미국 수출도 1월에 이어 2월에도 월 기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인 98억 달러를 기록해 7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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