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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빅5’ 병원 전임의 절반 미계약…병원 “현장 복귀 설득할 것”
2024-03-04 15:15 사회

 출처:뉴시스

서울 소재 '빅5' 병원 전임의의 절반 가량이 병원 측에 임용포기서를 제출하거나, 미계약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널A 취재 결과, 서울성모병원은 올해 임용 예정이었던 전임의 129명 중 절반 이상이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도 올해 임용 예정이었던 전임의 중 절반 이상이 임용포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실제 전임의들의 근무 여부는 병원 측에서도 내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측도 다른 '빅5' 병원과 비슷한 절반 가량이 계약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았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각 의과 교실별로 현재 전임의 계약률을 취합 중"이라며 "오늘 오전 기준으로는 전공의 미계약률이 절반 가량은 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빅5' 병원의 경우, 전체 의사 중 전공의 비중이 37%, 전임의 비중은 16%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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