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텔라피자 (출처=한화푸드테크)
스텔라피자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들이 2019년 만든 서브 오토메이션의 외식 브랜드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완전 자동조리해, 12인치 크기의 피자를 5분여 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한화푸드테크는 자산을 100% 인수하고, 경영진과 핵심 기술진 일부도 고용을 승계합니다.
한화 측은 김동선 부사장이 직접 현지를 오가며 공을 들인 끝에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로봇 전문 자회사인 한화로보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도 스텔라피자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