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어제(22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선거구는 '정치 1번지' 종로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곽상언 민주당 후보,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 등 7명이 등록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정당별로 지역구 후보자는 국민의힘 25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246명, 개혁신당 43명, 새로운미래 28명, 진보당 21명, 녹색정의당 17명, 자유통일당 11명 등 순이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58명에 달했습니다.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역대 가장 긴 51.7㎝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35개 정당이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하며 투표용지는 48.1㎝로 역대 최장 길이였는데 3개의 당이 추가돼 더 길어질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말 34개 정당(투표용지 46.9㎝)이 표기된 투표용지까지 처리가 가능한 신형 분류기를 도입했지만 이번에도 '완전 수개표'를 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비례 투표용지 정당 기호는 3번 더불어민주연합(의원 수 14명), 4번 국민의미래(13명), 5번 녹색정의당(6명), 6번 새로운미래(5명), 7번 개혁신당(4명) 8번은 자유통일당(1명), 9번은 조국혁신당(1명) 순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