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사상구 사상역 앞에서 김대식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지원유세 도중 "다수 국민은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한다. 하지만, 반면 지금의 (의료 차질)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는 것도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증원 숫자를 포함해 정부가 (의료계와) 폭넓게 대화하고 협의해서 조속히 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그 방향대로 정부가 나서주길 바란다"며 "정부·여당으로서 함께 그 노력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며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