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를 국내산 김치로 거짓 표시한 모습 (사진출처: 농관원 경기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이 MT로 자주 가는 경기 가평 대성리, 인천 영종도 을왕리 등 일대의 원산지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한 결과를 오늘(9일)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음식점(10개소), 정육점(10개소), 펜션 및 캠핑장(3개소) 등 원산지 규정을 위반한 총 23개 업체를 잡아냈습니다.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8건), 배추김치(7건), 쇠고기(3건), 기타(5건) 순입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2개 업체는 형사입건 하고 농관원 특별사법경찰의 추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미표시 업체 11곳에는 과태료 총 115만 7000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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