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의원은 오늘(8일) 채널A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이 대표는 대권주자 아닙니까?”라고 반문하며 “그걸 가지고 선 긋기나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 아직 대선이 많이 남은 상황에 대선을 운운하는 건 조금 적절한 표현은 아닌 것 같다”다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황 비대위원장이 그런 표현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 전 비대위윈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조 의원은 “한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여부는 순전히 본인의 몫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당 대표는 당원들의 뜻과 지지자들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누구든지 나와 지지자와 당원의 선택을 받는 것이 맞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염정원 기자 [garden933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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