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4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초 6월 말~7월 초로 예상되던 전당대회 시기가 오는 8월로 미뤄질 수 있다고 예측한 것을 두고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한다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당대회 일정 지연으로 한 전 위원장 등판설이 힘을 받는 것과 관련해 "집행부가 내부적으로 (6말7초로) 했다고 하더라도 지킬 수가 없다. 6월 말이면 다음 주부터 (전당대회) 레이스가 시작돼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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