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의 지중해 연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불에 탄 어선 잔해를 살피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스라엘군은 이날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 (UNRWA) 본부와 창고들이 있는 부근의 난민 천막촌 지대를 조준 공격했다고 WAFA 는 덧붙였습니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RCS)는 전용 소셜 미디어 X계정에서 이번 폭격으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많은 민간인들이 폭격으로 불 휩싸인 천막 안에 갇혀 있다고 PRCS는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