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자막뉴스][속보]“경복궁 낙서 주범, 담배 피게 해주다 도망갔다”
2024-05-28 17:00 사회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30대 강모 씨, 이른바 '이팀장'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 팀장은 구속되어 조사를 받아 왔었는데요.

[자막뉴스]로 함께 보시죠.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