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사진=AP/뉴시스
이날 나스닥 지수는 0.59%(99.09포인트) 상승한 1만7019.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집중하면서 엔비디아가 7% 넘게 급등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7.13% 급등한 1140.5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총도 2조8040억달러로 커져 2위 애플(2조9130억달러)에 바짝 접근했습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