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자막뉴스]재판부가 밝힌 최태원이 김희영에게 쓴 총액
2024-05-30 16:27 사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고, 재산 분할로 1조 3천8백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오늘(30일)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과 별거 후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과의 관계 유지 등으로 219억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밝혔는데요.

최 회장이 김 씨에게 지출한 구체적인 비용이 공개되면서 양측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