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은 다음달 4일부터 일주일간 휴진에 들어갑니다.
휴진에 들어가도 응급·중환자 등 필부 부서 진료는 유지합니다.
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등 다른 '빅5' 병원들은 오는 25일 총회를 열고 휴진 여부와 방식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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