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밤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분수쇼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찌는 듯한 무더위와 열대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19~20일은 대만 부근의 열대저압부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강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도는 100㎜ 이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는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19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20일 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지만,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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