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비대위원은 오늘(3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구기동 빌라의 적정 임대료는 세법상으로 높게 따져도 100만 원 안팎"이라면서 "검찰이 이 돈 가지고 문제 삼았겠냐", "국민을 호도하는 내용"이라 지적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보낸 5천만 원을 다혜 씨가 갚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갚았다고 해서 죄가 감해지는 게 아니"라면서 "돈의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 말했습니다.
해당 주장이 여론을 돌리려는 시도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 "조국 (논란) 때부터 나오는 일상적인 수법"이라 평가했습니다.
전 사위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태국은 금융실명제가 아니"라며 "타이이스타젯을 중심으로 70억 원이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태국에선 알 수가 없다"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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