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검찰의 '김건희 여사 불기소 처분'에 대해서도 "도둑을 지키라고 고용한 경비가 곳간을 털면 주인이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며 재차 '행동'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쌀값 20만원을 보장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체 작물 지원을 조금만 해주면 경작 면적이 줄어 쌀값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 왜 안해주는지 모르겠다"며 "민주당이 수없이 '쌀값안정법'을 추진해도 (대통령이)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정은 국민과 국가를 중심에 두고 해야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들이 행동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을 '곳간 지키라고 월급주고 고용한 경비'로 비유했습니다.
이 대표는 "경비가 깨도둑이 돼 곳간을 털었다"며, "이제 주인이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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