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M 발사 장면. 사진=뉴시스(국방부제공)
국과연은 29일 국과연 대전청사 과학관에서 L-SAM 개발의 성공적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대한민국은 L-SAM 개발로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고고도에서 정밀 요격하는 세계적 수준의 미사일방어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L-SAM은 고도 40㎞이상에서 낙하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종말단계 상층방어체계입니다.
종말단계는 적 미사일이 대기권에 재진입해 지상에 도달하기까지의 단계를 의미하는데, 고도 40㎞를 기준으로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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