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BYC 빌딩 화재 현장. 사진=소방청제공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께 성남시 야탑동 상가 건물에 발생한 화재는 오후 6시1분께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6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240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70명은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5~지상 8층 규모에 음식점과 운동시설, 의원, 판매시설 등이 밀집한 곳입니다.
경기소방은 지하와 지상 층에 팀을 신속 투입해 지하층에 있던 90명과 지상층에 있던 150명을 구조했습니다.
불은 건물 1층 음식점 주방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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