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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그널]인터뷰 전문…전한길 “尹 지지율 60% 넘어 헌재 탄핵 인용 못할 것”

2025-02-06 10:32 정치

[시그널Pick① - 임종득]
국조특위 '구치소 청문회', 야당의 정치쇼
무속인 '비단아씨' 청문회 출석…민주당의 무속 프레임
곽종근 사령관 유튜브 출연은 '위법행위'

[시그널Pick② - 전한길]
민주당, 가만두면 9급 공무원도 탄핵할 것 같다
변호인단 가입…尹 빨리 복귀 시키기 위한 것
민주당, 불리하면 무조건 극우 몰이
'헌재 휩쓸 것'…폭풍처럼 의지 전달한다는 의미
'정치적 견해 주입 안 돼' 동의…하지만 지금은 달라
이미선은 파렴치한…재판 회피는 최소한 양심
尹 지지율 60% 넘을 것…헌재 탄핵 인용 못할 것
이준석, 당 집안싸움 정리 안 하고 나 끌어들여

[변변한정치 - 박상수]
헌법재판소, '尹 탄핵 심판' 결론 정해두고 해
재판은 여론으로 하는 것 아냐…법리적 공격으로 충분
尹 측 변호사들 변론에 아쉬운 점 있어
국회 측 '한덕수 내란죄 철회'…자충수 두는 것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노은지 채널A 부장
◆출연 :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전한길 한국사 강사,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시그널 Pick①>

▷ 노은지 : 채널A의 아침을 여는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저는 노은지입니다. 오늘 하루 가장 중요한 정치권 신호 여기서 먼저 잡아 드립니다. 오늘의 첫 번째 신호, 한덕수 총리를 내란 방조 혐의 등으로 탄핵소추했던 국회가 형법상 내란죄 부분은 탄핵 심판에서 다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내란 공범으로 몰아서 직무를 정지시켜놓고 이제 와서 핵심은 빼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신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항소심 재판부가 이 대표 측에서 신청한 증인 13명 가운데 3명만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26일 결심 공판을 예고한 만큼 신속한 재판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시그널 Pick>에서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전한길 한국사 강사를 차례대로 만나보고요. <변변한 정치>는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정치시그널,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 첫 번째 <시그널 Pick>은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임종득 : 안녕하십니까?

▷ 노은지 : 반갑습니다. 지금 국조특위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이 얘기부터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3차 청문회가 예정이 되어 있고 어제 민주당을 비롯해서 야당 의원들이 구치소 현장 조사를 나갔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에다가 윤석열 대통령까지 만나겠다. 이렇게 방문은 했는데 당연히 안 나올 걸 알면서도 간 거잖아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건가요?

▶ 임종득 : 그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이제 국정조사특위 전반적인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는데요. 작년 12월 31일 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제 국정조사특위가 발족이 의결이 됐잖아요. 그러고 나서 기관 보고 2회, 그다음에 청문회 3회, 그 사이에 이제 현장조사가 2회를 하는 것으로 했고 마지막에 해 가지고 총 8회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1차 현장조사는 합참 지휘통제실과 B1 벙커를 갔다 왔었고 이번에 2차 현장조사로 동부구치소, 서울구치소, 수방사 미결수 수용소 이렇게 간다고 했는데 그 대상자들이 대통령님, 그다음에 김용현 장군, 방첩사령관, 이 사람들이잖아요. 이분들이 사실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청문회 기간도 그렇고 기관 보고 때도. 그래서 가도 만날 수 없는 것이 명확하게 이미 알려져 있는 거였어요.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참여하지 않은 걸로 결정을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야당 단독으로 기자들을 대동하고 가서 한 정치쇼라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 노은지 : 그냥 야당의 정치쇼였다. 지금 국조특위가 출범하게 된 것부터 쭉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단은 처음에 국정조사에 국민의힘은 안 들어간다는 얘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 임종득 : 맞아요.

▷ 노은지 : 그런데 참여를 하게 되신 이유가 있나요? 사실 지금도 보면 증인 채택이나 이런 게 민주당 일방적으로 흘러가잖아요.

▶ 임종득 : 그렇죠. 최초의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를 야당에서 제안을 했었고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반대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국정조사특위를 통해서 결국은 헌법재판소의 재판 과정에 영향을 끼치려는 그 의도들이 보였기 때문에 반대를 했던 거고요. 특위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언론을 통해서 공개를 하고 또 헌재 재판관들이 보게 함으로써 그 결과를 유리하게 끌어내는 부분을 우리가 들어줄 수 없다는 의견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만약에 우리 국민의힘이 참여하지 않게 되었을 때 증인들이 야당 의원들의 일방적인 어떤 질문, 그다음에 선전, 선동에 많은 휘둘림을 당하겠다. 그래도 보호를 해줄 필요가 있고 나름에 그들이, 증인들이 답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겠다는 차원에서 우리도 그래도 참석하자는 결정을 하게 된 겁니다.

▷ 노은지 : 얼마 전에는 무속인 비단아 씨라고 불리는 이선진 씨가 출석을 했는데 당연히 국민의힘에서 동의한 증인은 아닐 걸로 보이고요. 결과적으로 그냥 무속인 홍보만 하는 장이었다. 이런 비판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왜 그런 증인이 채택이 된 거예요?

▶ 임종득 : 참고로 말씀드리면 원래 증인은 여야가 협의를 해서 증인을 채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정조사특위 기간 내내 기관 보고 때도 그렇고 1, 2, 3차 청문회 기간 동안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수인 야당이 추천하는 인원만 증인으로 채택이 되었어요. 그래서 기관 보고 때는 80명 이상 되는 증인들이 채택이 됐었고 청문회 때는 그것보다 줄어들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인원을 불러놓고 사실은 반 정도도 질문하지 못하면서 그 바쁜 사람들이 그냥 밤 늦게까지 대기를 하는 그런 상황들이 생겼어요. 지금 무속인 같은 경우도 당연히 민주당에서 추천한 증인이고 사실은 당사자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나오는 게 맞죠.

▷ 노은지 : 그렇죠.

▶ 임종득 :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속인에게 물은 내용이나 답한 내용에서 새로운 사실이 하나도 없었고 노상원 정보사령관과 무속인과 관계가 계엄 이전에 아주 오래된 내용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왜 이렇게 했나라고 봤을 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무속 프레임이 조금 있었잖아요. 사실 이번에도 똑같이 지금 무속 프레임으로 해 가지고 희화화시키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노은지 : 불려서 프레임을 씌우려는 거였다.

▶ 임종득 : 그렇죠.

▷ 노은지 : 다시 비상계엄 당시로 돌아가보면 임종득 의원님이 군 출신이시고 장군 출신이시고 국가안보실 2차장도 지내셨고 하잖아요. 민주당에서 비상계엄 얘기했던 건 지난해 8월부터 김민석 최고위원이 얘기할 때 국민의힘에서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혹시 그때는 그랬더라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것 같다. 이런 걸 느끼신 건 없으셨나요?

▶ 임종득 : 전혀 사실 예측을 못 했죠. 아까 우리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작년 8월에 민주당에서 비상계엄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지?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2024년에 무슨 비상계엄이냐. 왜냐하면 절대 다수당이 야당이잖아요. 그러면 과반수만 넘게 찬성을 하면 바로 해지를 시킬 수 있는 상황이고 통신이 발달돼 있어서 이 보안을 유지할 수 없는 시스템이잖아요. 과거 80년대와 전혀 다른 시스템이고 또 군인들의 생각도 많이 변했고. 이 상태에서 비상계엄은 있을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이었고 그래서 그런 주장을 나는 야당한테 이거는 정치적 공세다. 망상이라고까지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12월 3일 날 현실이 됐던 겁니다.

▷ 노은지 : 그럼 전혀 예상을 못한 상태로 이 일을 이제 겪게 되신 건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민주당 의원들이 내란 동조범이다. 이런 얘기까지도 면전에서 할 정도로 또 특히 계엄 해제의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님들은 이름을 박제해야 한다. 이런 말까지 하잖아요. 그런데 의원님도 당시에는 국내에 안 계셨던 걸로 제가 기억이 나는데.

▶ 임종득 : 그렇습니다. 사실 12월 3일 계엄 선포하는 그 순간 저는 일본에 있는 UN사 후방기지 견학을 하고 있었습니다. 12월.

▷ 노은지 : 국방위 일정으로요?

▶ 임종득 : 네. 국방위 위원들이 12월 2일 날 출발을 해 가지고 2일 차 일정을 마치고 식사한 이후에 쉬려고 하는 상태에서 서울에서 모 기자한테 전화가 와요. 의원님 큰일 났다고. 비상계엄이 선포됐다고 해서. 무슨 소리냐. 가짜 뉴스 아니냐 했더니 진짜라는 거예요. 속보를 보라고 했더니 제가 급히 네이버를 검색하니까 막 뜨는 거예요. 그게 한 10시 40분쯤? 이렇게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밤새도록 이제 상황을 매스컴을 통해서나 유튜브나 그다음에 방송이 되는 것들을 보면서 지내고 새벽에 도쿄로 이동을 해서 의원들이 다 같이 왔죠. 그런데 그때 당시에 국민의힘 의원만 간 게 아니고 원래 야당 의원들 세 분이 같이 가 있도록 돼 있다가 두 분은 어떤 이유로 안 오시고 한 분 의원하고 같이 국방위 행사를 갔던 거죠. 그래서 부랴부랴 들어오게 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 노은지 : 최근에는 대통령도 탄핵 심판정에서 비상계엄에 대해서 계몽을 위한. 계엄이 아닌 계몽령이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여권이라든지 그런 것에 조금 동의하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어요. 의원님 생각은 궁금합니다. 비상계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 임종득 :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2024년에 비상계엄. 저도 상상을 못했거든요. 마찬가지로 국민들의 반응도 초기에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10%대까지 떨어졌으니까요. 그 이후에 이것을 처리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죠. 대통령을 탄핵하는 과정과 그다음에 그 이후에 권한대행을 국무총리가 맡은 상태에서 국무총리까지 탄핵을 하고 그 탄핵하는 정족수 인원에 많은 문제가 제기가 되고 대통령님을 체포하기 위한 영장 발부, 체포 집행과 관련되는 부분들. 이런 가운데서 국민들이 일어나는 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알게 되는 것들이죠.

그래서 주로 나왔던 것들이 지금 국회에 거대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에서 29번의 탄핵이 추진이 되고 그다음에 그 악법들, 각종 특검법과 같은 악법들이 계속 입법이 되어지고 심지어 작년에 예산 폭주까지 일어나는 그런 상황들을 국민들이 잘 모르다가 비상계엄이 남으로 인해서 알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많구나라는 것들을 알다 보니까 아, 국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에 처한 이 상황이 이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줬다는 차원에서 이제 밖에서 계몽령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아요.

▷ 노은지 : 뭔가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큰일이 벌어지고 나니까 조금 관심을 갖게 되는 그런 차원에서 계몽령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국정조사특위 활동이 남아 있고 오늘도 청문회가 있잖아요. 혹시 국민의힘이 중점적으로 이 부분은 국조특위를 통해서 밝히겠다거나 그런 무게를 두고 계신 데가 있을까요?

▶ 임종득 : 거의 지금 국민의힘이나 저나 마찬가지로 국조특위 활동을 통해서 중점을 뒀던 부분들이 야당의 무분별한 각종 북풍 공작 혐의 의혹. 이런 의혹, 의혹, 의혹 부분들을 팩트 체크를 통해서 사실이 아님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그 측면에서 지금까지 우리 국민의힘 의원이나 저도 역할을 하고 있고 2차 청문회 때 곽종근 사령관과 야당 의원들 간 관계되었던. 그러니까 김병주 의원과 곽종근 사령관의 관계. 그다음에 유튜브에 나오게 되는 과정들. 이런 것들이 사실은 다 수면 아래에 있었던 거거든요. 그

런 것들이 제 질문을 통해서 많이 알려졌고 사전에 통화를 하고 이렇게. 그다음에 곽종근 사령관과 이진우 사령관과도 그날 12월 6일 아침에 사전 유튜브 나가자고 권고를 하는 과정들이 있었는데 이건 안 알려졌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 또 그런 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려고 그러고 박범계 의원과 곽종근 사령관, 707 단장 간에 있어서 공익 신고자로 추천하고 하는 그 과정 속에서 요구하는 부분, 이런 것들을 2차 때 이야기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비상계엄에 참여했던 주요 사령관이 나고 이틀 만에 야당 의원과 만나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각종 이야기를 하고 또 그걸 유튜브에 나가고 하는 게 위법한 행동이거든요.

▷ 노은지 : 사실 저도 민주당 의원 개인 유튜브 계정에 계엄에 같이 가담을 했던 사령관이 나와서 여러 가지 중요한 진술을 하길래요.

▶ 임종득 :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결국은 다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들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원인이 됐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곽종근 사령관의 진술은 유튜브 나가서부터 기관 보고. 1차, 2차 청문회 과정에서 계속 바뀝니다.

▷ 노은지 : 계속 바뀝니까?

▶ 임종득 : 계속 바뀌었잖아요.

▷ 노은지 : 대표적으로 어떤 부분이 많이 달라진 건가요?

▶ 임종득 : 처음에 유튜브에 나왔을 때는 국회의사당 안에 일부가 들어가 있고 밖에도 있었는데 장관이 전화가 와서 안에 있는 인원, 요원들을 빼내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박선원 의원이나 김병주 의원이 국회의원요?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거죠? 이렇게 하니까 그걸 그대로 받아가지고 예 하고 그다음에 국방위 전체회의에 왔을 때는 그게 워딩이 되는 거죠. 사령관의 워딩이 되고. 그 이후에는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가서 꺼내라는 말도 나오고 공소장에는 문을 부수라고 하는 부분들을 또 다르게 공소장에는 기록이 돼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계속 바뀌고 있어서 신뢰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노은지 : 의원님 그러면 오늘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관련해서는 민주당 의원들과 사전 교감 의혹을 제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오늘도 추가로 설명을 하실 추가 정황 같은 걸 발견하신 게 있을까요?

▶ 임종득 : 지금 사실은 곽종근 사령관은 김병주 의원이 사령부로 항의하러 찾아와서 만났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추궁하는 과정에서 전화 통화는 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김병주 의원은 그런 거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실은 통화가 있었던 거고요.

▷ 노은지 : 그냥 찾아가서 만나게 된 게 아니고 사전에 통화를 해서.

▶ 임종득 : 사전에 그 전날 아마 있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정황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가. 그래서 아침 일찍 이진우 사령관과 통화를 했던 거예요. 너도 하자. 나는 할 거니까. 그런데 이진우 사령관은 그거는 법에 사전에 인터뷰를 하려면 상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안 하겠다고 이야기했던 거고요. 그래서 곽종근이랑 했고 하고 나니까 이진우도 부하들이 우리의 부분들도 대변해달라 해 가지고 하게 됐다는 진술을 헌재에서 엊그저께 했죠. 그런 부분들이 퍼즐을 이렇게 맞추다 보면 사실관계들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제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노은지 : 그런데 곽종근 사령관 같은 경우는 계속 의원님의 추궁되는 질의에도 본인의 개인 의견, 의사로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거다라고 하면서 회유는 아니었다고 본인은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정황상 봤을 때는 분명히 뭔가 있었다.

▶ 임종득 :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은 재판관일 것이고 국민들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아무리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군인이 계엄의 주요 종사자로서 같은 군인이 한 행동으로서는 정말 적절하지 않는 부분들이라는 부분들이 있고요. 일관되지 않는 진술의 모습 속에서 사실은 오염됐다고 다들 인식을 하고 있는 거죠. 그 외에도 많은 오염된 진술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계엄을 알게 된 시점이 언제냐 했을 때도 계속 바뀌어왔잖아요. 그다음에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자기가 건의해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공소장에 보면 계엄사령관한테 건의를 해요. 그런데 사령관이 반대를 한다고요. 금지를 시킨다고. 계엄사령관도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래도 아니라고 그래가지고 제가 방첩사 법무장교를 통해서 확인을 해본 결과도 똑같아요. 무슨 소리냐 하면 이걸 지시하려고 하니까 지금 사령관의 권한이 아니다. 계엄사령관한테 건의해서 조치를 받으라고 해 가지고 그런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하거든요. 이런 하나하나들이 사실과 다르다는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잖아요. 그건 뭐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 봅니다.

▷ 노은지 : 이미 말이 조금씩 바뀌는 것에서 그런 것을 느끼셨고. 그리고 또 하나 공개한 내용 중에 보면 지난해 12월 10일에 국방위 전체회의가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 휴식하는 시간 동안에 곽종근 전 사령관과 707 특임단장이 휴식 장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랑 전문위원 이런 분들을 만났다. 이 내용을 공개하셨어요. 이것도 확인하신 거예요?

▶ 임종득 : 그렇죠. 과정을 설명드리면 12월 10일 날 국방위 전체회의가 있었고 오찬 이후에 본 국회의사당 3층에 있는 회의실에 쉬게 됩니다. 그 과정도 민주당 보좌진이 장소를 협조를 해줘요. 그래서 쉬고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민주당의 전문위원이 들어와 가지고 계속 설득을 하고 또 아까 말씀대로 박범계 의원들어오고 부승찬 의원 들어오고 이렇게 하면서 707 단장하고 특전사령관을 설득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 제보자에 의하면 그 과정들이 사령관이 좀 회유되는, 회유당했다는 표현들을 했거든요.

▷ 노은지 : 어떤 회유를 당했다는 걸까요?

▶ 임종득 : 그러니까 뭐를 이야기해달라. 예를 들어서 지금 비상계엄을 알게 된 시점과 관련해서 각 사령관들이 입을 맞췄다는 부분들을 해달라는 부분들. 그런데 그것까지는 그건 안 했어요. 두 번째는 JTBC가 바로 보도를 하게 되는데 그 촬영을 하게 해달라. 그 대신 국방위 전체회의가 끝나고 난 다음에 보도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끝나자마자 바로 틀었어요. 그런 문제도 있었고 그다음에 공익신고자로 해주겠다. 그래서 박범계 의원이 워딩을 불러주고 사령관이 쓰고 사인하고 박범계 의원도 밑에다 사인하고. 그러면서 707 단장도 이거는 나쁜 거 아니니까 너도 해라고 권유하고. 그래서 707 단장도 그렇게 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었거든요.

▷ 노은지 : 제 기억으로는 12월 10일에 국방위 회의에서 상당히 중요한 계엄과 관련된 얘기들이 다 쏟아져 나온 그날 같은데요. 의원님이 보시기에 정말 없던 일을 만들었다기보다 민주당이 들어본 이후로는 본인들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가듯이 방향을 설정해줬을 것 같다. 이런 의심을 하시는 거죠?

▶ 임종득 : 그렇죠. 오전하고 오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휴식 시간 이후 분위기들이. 그래서 제가 파악을 했던 거고요. 그런 부분들을 알게 됐던 것이죠. 이건 제가 그냥 알게 된 내용만 얘기하는 거고 이것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국민들이 평가를 하시겠죠. 그다음에 재판을 하는 심판관이 또 판단을 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노은지 : 알겠습니다. 오늘도 3차 청문회 있으니까 의원님 질의하시는 거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임종득 : 감사합니다.

<시그널 Pick②>

▷ 노은지 : 두 번째 <시그널 Pick>에서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누맛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전한길 : 네. 안녕하십니까? 전한길입니다.

▷ 노은지 :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한번 모시게 됐는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은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가입하신 얘기부터 여쭤보고 싶은데 거기 짧게 올리신 글을 보니까 “침묵하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면서 가입 이유를 적어놓으셨더라고요. 굳이 변호인단까지 가입하게 되신 정말 이유가 있을까요?

▶ 전한길 : 먼저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상황이 저도 그랬고 비상계엄 때는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했었는데 그 뒤로 일어나는 일들 29차례 탄핵, 야당의, 거대 야당의 탄핵, 탄핵, 탄핵, 이런 것을 통해서 행정부가 마비되고요. 그걸 이제 국민들이 알았고 그 속에서 이러다가는 민주당 저놈들한테 맡겨놨다가는 자들은 대통령도 탄핵. 국무총리도 탄핵. 결국은 최상목 대행도 또 탄핵. 이러다가 결국은 9급 공무원까지 탄핵 내려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아, 야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야들은. 오직 권력 잡는 것만 목표라는 시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이거는 불안하다. 그리고 다시 대통령을 직무 복귀시키고 탄핵 기각시키고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 국민들의 정서가 많지 않습니까? 그 속에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도 51%가 갔고 그 연장선에서 국민들이 하나되어서 어떻게 하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 복귀시키고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뭔가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어진 게 국민 변호인단이 만들어졌고 그 속에서 2030이 또 중심이에요. 그래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윤석열 대통령을 빨리 복귀시키자. 직무 복귀시켜서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시키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졌고 그걸 주도하는 분이 석동현 변호사죠. 현재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을 총괄하고 계시는.

그 석동현 변호사님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제가 굉장히 인격과 실력을 다 갖춘 굉장히 신뢰하는. 그래서 100% 신뢰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분이 주도해서 하더라고요. 그러면 저도 기꺼이 동참하겠다. 그래서 저도 동참하고 이 방송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기꺼이 가입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며칠 안 됐는데 벌써 7만 명이 넘었어요.

▷ 노은지 : 어제는 6만 몇천 명이었는데.

▶ 전한길 : 거의 하루에 1만 명 이상이 늘어나요. 이러면 100일 지나면 100만 명이 되겠죠. 저는 그렇게 계속해서 국민들의 열망을 한곳에 집결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빨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복귀했으면 좋겠다. 이런 열망 때문에 지금 만들어져서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죠. 저도 그중에 한 사람으로서 가담한 거죠.

▷ 노은지 : 대통령 복귀를 목표로 한다. 이 얘기를 요새 많이 하셨는데요. 최근에 국민의힘도 보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의 방청을 오늘부터 가는 의원들도 있고 대통령을 구치소로 찾아가서 접견을 하기도 하고 이러거든요. 지금 접견을 신청해 놓고 날짜를 기다리는 의원도 꽤 된다고 하는데 저는 궁금한 게 혹시 전한길 선생님께서는 대통령 접견을 가서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는지 그게 궁금해요.

▶ 전한길 : 아니요.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같은 마음으로 이 국가가 무너지면 안 된다. 대통령 복귀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냥 하고 있는 것이고 굳이 저는 갈 필요가 없고 다만 지금 저랑 국민들이 모여서 지난 부산 집회도 있고 이렇게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고 하니까 구치소에 계시는 대통령이 그 소식을 들었대요.

▷ 노은지 : 들으셨대요?

▶ 전한길 : 네, 들으셔서 전한길 선생님 통해서 또는 많은 국민들. 2030세대가 대통령을 살려내자. 이런 목소리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다고 믿을 건 국민밖에 없다고. 역시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면서 굉장히 대통령께서 기뻐하신다는 이야기.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힘을 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것만 하면 되지, 굳이 제가 낫서 인정받거나 얼굴 비추고 그런 건 싫어요.

▷ 노은지 : 이미 대통령이 전한길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보낸 반응, 메시지를 받으셨군요.

▶ 전한길 : 네. 석동현 변호사께서 알려왔습니다.

▷ 노은지 : 그렇군요. 선생님께서 탄핵 반대 집회에 처음 나서신 게 1월 25일이고 2월 1일 부산에서의 집회에서 연설. 그게 좀 많이 화제가 됐던 것 같은데.

▶ 전한길 : 워낙 참석 인원이 많아가지고 그때.

▷ 노은지 : 그런데 또 거기 있었던 발언 때문에 시민단체로부터 고발까지 추가로 당하셨습니다.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한 건데요. 이건 좀 어떻게?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거든요.

▶ 전한길 : 네. 참 그저께는 전한길에 대해서 폭탄 테러에 대한 것 가지고 뉴스 또 막 나왔거든요. 저도 조금 겁은 났습니다만 그리고 다음 날 어제죠. 또 어떤 시민단체에서 전한길을 내란 선동 이런 혐의로 해 가지고 고발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것이 뭘 말하는가 하면 그 부산 집회 이유에 워낙 그날 많은 사람들이 왔고 20만 명 이상. 동영상으로 보는까지 제 영상만 해도 130만 명이 봤거든요. 수백만 명이 봤어요.

그런 속에서 민주당에서도 비상이 걸린 것 같아요.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전한길의 영상을 틀어놓고 어떻게 대처할래?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싶었는데 그들이 두려워하고 초조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거기에서 뭐라고 했냐면 민주당 의원께서 전한길이 빨리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바로 어떤 단체에서 전한길을 딱 기다렸다는 듯이 고발했죠. 저는 이러다가는 고소, 고발 좋아하는 민주당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51%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복귀를 원하니까 국민들 50% 이상을 전부 다 극우로 몰이하고 50% 이상을 전부 다 고소, 고발하겠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 노은지 :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의견도 그 정도 나오니까. 그런데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셨고 사설 경호원들도 조금 같이 다니시고 이런 걸로 아는데 실제로 요즘에도 신변 위협 같은 게 이어지는 상황인가요?

▶ 전한길 : 그럼요. 특히 이제 이번 주말에 대구, 다음 주에 광주 가거든요. 제가 광주 가는데 굉장히 신변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더욱더 경계를 강화하라고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국민들의 워낙 관심을 받고 있으니까 그런 것 같고 덧붙여서 이제 어제 저를 고발한 단체가 뭐냐하면 민주당 쪽에서 하는 일이 늘 그렇습니다. 국민 여론을 있잖아요. 호도하기 위한 거죠. 그 시민단체 이름을 찾아봤어, 저를 고발한.

▷ 노은지 : 자주 고발하는 단체인데.

▶ 전한길 : 네. 그 단체가 뭐냐하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연대’라는 단체인데 그 단체가 뭐냐 하면 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고발을 주로 하는. 그러니까 이 단체는 시민단체라는 이름이지만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그런 단체의 연장선에서 전한길을 거기에서 고발한 것 같아요. 그러면 국민들은 신뢰를 하지 않죠. 이름만 시민단체지. 요즘 2030세대 여러분 알아야 해요. 시민단체라는 이름을 빌려서 특정 당의 끄나풀이 되거나 부역자 하는 단체가 정말 많습니다. 이름만 시민단체예요. 시민은 없습니다. 그곳에. 말만 그렇죠. 그런 단체들도 언젠가는 국민들한테 알려져야 해요.

▷ 노은지 : 줄여서 ‘사시행’이라는 그 단체인데 쌤도 알아보신 것 같네요.

▶ 전한길 : 요즘은 워낙 2030세대가 다 알아버리잖아요. 저도 이게 뭐지? 왜 얘들이 고발하지? 지난번에는 중앙선관위를 비판했는데 민주당에서 저를 고발하고 이번에는 이었죠 헌법재판소의 불의한 재판관을 비판했는데 민주당에서 저를 수사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민주당이 선관위와도 관련이 있나?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와도 같은 통속인가? 그러면 민주당은 잘못하고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반성할 줄 알아야 돼요, 이거는. 우리 개인이든 누구든 간에 뭔가 실수했구나. 이러면 안 되겠구나. 그러면 돌아보고 반성하는 게 그나마 다시 잘할 수 있는 기회잖아요.

그런데 그 잘못한 것을 계속 숨기면서 고집부리면 자꾸 나락으로 떨어져요. 민주당 얘네들은 야들이 억수로 답답해요. 자꾸 자살골을 넣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전한길에 대해서도 제가 자꾸 극우라고 하잖아요. 저는 노사모 출신이고 저는 진보, 보수 넘어서 국민 상식에 근거하고 있거든요. 야당이 그렇게 자꾸 국가도 안중에 없고 국민도 안중에 없고 전부 탄핵, 탄핵. 국가 행정부를 마비시키려고 하잖아요. 이거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나는 대통령 복귀시켜서 빨리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상식 아니에요? 무슨 극우예요. 무조건 민주당한테 불리하면 극우몰이 하는 거야. 그러다가 국민 50% 이상이 다 극우예요, 지금은.

▷ 노은지 : 지금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이 본인 유튜브에 “전한길 선생님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도 올렸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전한길 : 저도 봤습니다.

▷ 노은지 : 보셨어요?

▶ 전한길 : 주진우 의원 잘하고 있죠.

▷ 노은지 : 지난 월요일에는 저희 프로그램에도 출연해서 직접 이렇게 한길쌤의 그 논리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해 주셨는데 어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서 법률 지원 의사를 밝혔거든요. 주진우 의원에게 한마디 하실 말씀 없으실까요?

▶ 전한길 : 주진우 의원도 지금 진짜 잘하고 있어요. 정말 잘하고 있고 주진우. 그다음에 장동혁 의원. 그다음에 조정훈 의원. 나경원. 그다음에 윤상현. 이런 의원들이 제가 볼 때 가장 현재 국민의 여당 의원으로서 열심히 잘하고 있다. 특히 주진우 의원은 또 법 전문가이지 않습니까? 헌법재판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민들에게 언론에게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잡는 역할을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고발 들어오니까 주진우 의원은 저는 정치인이 아니니까 직접 연락처도 모를 것이고 다만 수많은 변호사들이 저 보고 걱정하지 마라. 어떤 고발도 모두 무료 변론을 해 주겠다는 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

▷ 노은지 : 지금 무료 변론을 해 주겠다는 게 쇄도하시는 거군요.

▶ 전한길 : 왜냐하면 국민 상식이잖아요. 억울하게 당하고 있잖아요. 전한길이가 뭘 잘못했는데? 내란 선동? 아니에요. 그거 누가 동의해요, 지금.

▷ 노은지 : 그런데 조금 걱정스러운 일이 하나 일어나기는 했잖아요. 선생님이 얘기하신 것 중에 국민들이 이렇게 헌법재판소가 지금 보면 탄핵 심판 과정이라든지 다른 심판관의 형평성 논란도 있고 여러 가지 절차상 문제가 많다 보니까 1일 날 집회 때 얘기를 하시다가 “국민들이 헌재를 휩쓸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게 또 일부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메시지로 읽혀서 “사제 폭탄을 준비했습니다.” 이런 댓글까지 달리고 그러다 보니까 이걸 일각에서는 젊은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는 전한길 쌤이 너무 수위 높은 발언을 하면서 이게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 전한길 : 언론에서 어떻게 보도되고 민주당에서 어떻게 호도하느냐면, 저는 이 방송을 통해서도. 이 방송이 국민에게 영향이 되게 크더라고요. <정치시그널> 이게요.

▷ 노은지 : 선생님 팬이 많이 보더라고요.

▶ 전한길 : 그래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도 바로잡아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어제 고발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제가 부산 가서 연설할 때 이런 말을 했죠. 불의한 헌법재판관들이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그런 재판관들에 의해서, 좌파 쪽의 그런 헌법재판관들이 감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대통령을 탄핵할 수가 있느냐? 이거는 절대 우리가 막아야 되고 두 번째, 국민들이 이미 벌써부터 대통령 탄핵 복귀해야 한다. 탄핵 시키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런 연장선에 제가 이런 멘트를 했어요.

“국민들이 이런 헌법재판소를 휩쓸게 될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휩쓸게 될 것이다.”라는 걸 가지고 이거는 폭력적인 거 아니냐 또는 선동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서부지법 그 당시에 폭동. 그때도 언론도 전한길이 그들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제 <꽃보다 전한길> 유튜브 채널에 가보시면 국민들에 대한 호소문이 있어요. 그 영상을 쫙 보면 절대로 저는 지지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나와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헌법재판소를 제가 폭력적으로 점령한다거나 그거는 안 되죠. 지금 우리 탄핵 반대하는 집회 시위도 완전히 평화적이지 않습니까? 부산 집회든 여의도 집회든 광화문이든 간에. 당연히 저는 폭력이 있으면 안 되죠, 민주주의에서. 상식 아니에요? 다만 제가 그 뜻을 해석해 드리면 국민들이 헌재를 헌법재판소를 휩쓸게 될 것이다라고 제가 멘트를 한 것을 해석해 드리면 “그것은 국민들의 탄핵 반대에 대한 기운과 의지를 헌법재판관들에게 폭풍처럼 마음을, 의지를 전한다.” 이런 뜻이에요.

▷ 노은지 : 그러니까 이게 물리적으로 헌법재판관들에게 어떤 것을 행사할 거라는 게 아니라 국민적인 열망이 전달이 될 거다. 그런 얘기인 거군요.

▶ 전한길 : 당연하죠. 왜냐하면 그들은 불의한데 우리 국민들이 정의로운데 우리가 폭력을 가하면 안 되죠, 당연히.

▷ 노은지 : 그러면 선생님의 말씀이 영향력이 큰 것 같은데 그 말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한번 공개적으로 이게 예를 들면 헌법재판소의 문제를 우리가 지적한다고 해서 헌법재판관을 정말 물리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헌재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진입을 시도하려고 하거나 이런 건 해서 안 된다는 생각이시니까 한번 확실히 말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전한길 : 국민 여러분, 지금 전한길의 연설이 그때 1시간 이상 있거든요. 그 영상을 쭉 보시면 전후 과정을 알게 돼요. 그러면 민주당에서 어떻게 하느냐면 전한길이 전 국민한테 지금 있잖아요. 부산 집회에서 수십만 명이 왔고 이번 주말에 대구에서는 100만 명 가까이 모일 거거든요. 그래가지고 자꾸 민주당의 지지율이 내려가지요.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갇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자꾸 올라가잖아요. 무려 50% 넘은 거예요. 이거는 놀라운 변화거든요. 그러면 민주당은 초라하니까 어떻게 하면 전한길 쟤를 주저앉힐까. 흠집 잡아내고 꼬투리 잡아야 할 거 아니냐.

그러다가 1시간 연설 모니터링을 다 했어. 그러다가 휩쓸 것이라는 표현을 가지고 야, 이걸 짚어서 또 폭력적으로 몰아가자. 극우로 몰아가자고 하는데 그러면 2030세대들은 똑똑해. 다 알아요. 그러니까 자꾸 그럴 때는 전한길이 그래도 우리가 민주당이 반성하자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전한길에 대해서 있잖아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등을 다 돌려버리지, 더. 이 민주당 답 없어요, 이러면.

▷ 노은지 : 전체를 들으면 그런 말이 아니었는데 조금 과격해 보이는 말을 하나만 빼가지고 폭력을 조장했다. 이런 프레임을 씌운다는 거군요.

▶ 전한길 : 그럼요. 집회에 가면 경찰들도 다 제자들이에요. 헌법재판소 밑에 있잖아요. 하급 공무원이 되겠죠. 걔들 제 제자들이 많아요. 경찰들도 마찬가지로 저는 집회할 때도 경찰들한테 우리 하나입니다. 경찰과 시민이 다 하나 아닙니까? 그 경찰 덕분에 치안이 유지되는 거고. 그래서 경찰도 내 제자들이고 우리 국민들이고 헌법재판소 밑에 있잖아요. 재판관들은 제 제자가 아니겠지만. 다 제 제자들이에요. 전부 다 하나같이 우리 평화로 가자. 언제나 그런 주의자예요. 그리고 학생을 가르치고 선생이고 강사였는데 제가 어떻게 폭력 이런 걸 선동하겠습니까?

▷ 노은지 : 사법부라든지 헌법재판소에 지금 문제를 지적하지만 물리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은 지금 민주사회에서는 정말 불가능한 일이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 전한길 : 그럼요. 그러면 안 되죠.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는데 우리 2030이 좋아하는 게 평화. 자주, 그다음에 공정과 상식. 법치. 이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거기서 폭력 이런 건 있을 수가 없죠.

▷ 노은지 : 알겠습니다. 지금 선생님의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보니까 동료 강사들 중에서 쓴소리를 하시는 분이 있던데. 같이 강의도 했다는 강민성 강사 같은 경우는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셨어요.

▶ 전한길 : 저는요. 그거 못난 짓입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남을, 그러면 너 나쁜놈이야 하면 3개는 자기를 향하고 있어요. 너는 3배로 더 나쁜놈이다. 이런 걸 생각해야 해요, 언제나 개인적인 비난 이런 걸 할 때는. 뭐 동료 강사라고 하지만 경쟁 강사로서 전한길이 뜨니까 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두 번째는 또 정치 성향이 다를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존중은 해드리지만 그걸 가지고 이렇게 전한길에 대해서 동료 강사였는데 왜 이러냐.

▷ 노은지 : 창피하다, 이런 식으로.

▶ 전한길 : 창피하다고 했는데 그런 거는 모르겠어요. 국민들이 판단하겠죠. 다만 일방적으로 특정 신문에 이렇게 보도를 했더라고요. 같은 또 노선인 신문 언론이더라고요. 저는 그 선생님한테도 그렇고 가급적 같은 동료라고 한다면 지켜봐주고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게 정상이지, 거기에 맞대응을 하면. 왜냐하면 저는 그 사람을 한 번도 공격한 적이 없잖아요. 그래서 언제나 저는 우리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어르신들의 말씀이죠. 남 해코지 하지 마라.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 그거 있잖아요. 전한길이 이렇게 하니까 동료 강사라니까 또 동료 이러니까 국민들이 또 그것도 언론의 약간의 그런 표현이죠. 아, 동료가 저 정도로 욕할 것 같으면 얼마나 전한길이 나쁘겠냐. 이렇게 심어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좀 못난 짓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 노은지 : 같은 과목은 아닌데요. 저희 채널A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 조정식 강사가 있습니다. 일타강사로 유명하신 조정식 강사 같은 경우는 특별히 선생님에 대해서 얘기한 건 아니고 “강사가 정치적 견해를 주입해서는 안 된다.”왜냐하면 주로 가르치는 게 10대 후반의 학생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보니까 20대 초반의 젊은층들인데 “강사가 정치적 견해를 밝히면서 주입을 하면 안 된다.”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선생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조금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걸로 알거든요.

▶ 전한길 : 조정식 선생님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리 메가스터디 있잖아요. 저는 물론 메가스터디 소속이 아니거든요, 지금은. 회사가 바뀌었기 때문에. 다만 조정식 선생님의 강사가 정치적으로 어떤 표현하는 것은 학생들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 그거는 너무나 상식적이고 모든 강사들의 기본입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영어도 아니고 한국사를 가르쳐 왔잖아요. 지난 26년 동안 학생들에게 민감한 현대사회에 이승만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박정희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DJ, YS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도 정치적 견해를 제시하거나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아서 제가 EBS 공영방송 하지 않았습니까? 한 번도 이의제기 된 적이 없고 사실 저도 그렇게 동의합니다. 다만 지금은 다른 거죠. 지금은 저도 이걸 하기 전까지는 조정식 선생님과 똑같았어요. 다만 저는 이건 아니다. 지금 나라는 무너지기 직전이다.

이러다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다는 위기감 속에서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돈을 못 벌더라도 일단 나라를 살려놓고 놔야만 직장도 있고 가정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위기감 속에서 저는 이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거죠. 저는 그 위기감에 대해서 본인이 느끼는 정도가 각자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대한민국이. 까딱 잘못하면 대한민국이 망가진다고 그래지 않았습니까? 무너져요. 그래서 저는 침몰하는 대한민국 살려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목소리를 내야 하고 제 제자들도 처음에는 네이버 카페가 있거든요. 회원 수가 30만 명 정도 되는데 거기에 처음에 제가 이런 견해를 표시하니까 전한길 선생님 변했다. 왜 자꾸 한 번도 말하지 않는 정치 이야기를 하느냐는 반발하는 게 있었죠, 당연히. 왜냐하면 학생들을 중에서도 정치적 성향이 다를 수 있잖아요. 성인들이고. 저는 존중했어요. 다만 그 뒤로 제가 일기 형식으로 4개의 글을 썼거든요, 날짜별로. 그래서 최근에 와서는 학생들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왜냐하면 전한길이 왜 저러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왜 선포했죠라는 거랑 똑같죠.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욕했잖아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그 야당에서 탄핵, 탄핵을 통해서 패악질을 국민들에게 알리자는 게 계몽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전한길 똑같아요. 처음에는 제가 정치 표현을 하니까 학생들이 뭐지? 비난하다가도 이제는 달라지고 있어요. 전한길이 왜 나섰지?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게 없잖아요. 제가 국회의원 출마 이런 거 안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전한길이가 우리가 살아가야 될 2030세대들을 위해서 대신 희생해 주는구나. 목소리를 내주는구나. 이제는 이해하죠. 그 일기를 보고 유튜브에 <꽃보다 전한길> 영상도 있지 않습니까? 보고 온 애들은 달라졌어요. 그들이 특정 언론에 대해서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던 것에 대해서 세뇌당했던 것에 대해서 전한길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됐대요. 그런 애들 많습니다. 지금은 9:1 정도로 전한길 선생님에 대해서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직접 함께 못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여론이 바뀌었어요. 비상계엄 때 국민들이 의식했다 지금은 계몽령이 된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넘은 것처럼 전한길도 똑같아요. 그만큼 우리 국민들과 2030세대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언론에 의해서. 왜냐하면 맨날 보는 언론만 보거든요. 그러면 결국 그 언론의 노예가 돼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이제 깨어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지금 동료 강사들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고 2030세대에게. 또 진실은 드러나요. 이런 말이 있거든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어요. 전한길은 오직 안창호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꿈에도 거짓말하지 말라. 제가 롤모델로 삼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잖아요. 제가 얻고자 하는 이익도 없고. 그래서 저는 이런 진실이 계속해서 알려지면 국민들이 다 아~라고 생각해줄 거라고 믿어요.

▷ 노은지 : 점점 이해해 주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 전한길 : 그럼요.

▷ 노은지 : 사실 오늘 또 모시게 된 이유가 지난번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가지고 헌법재판소 관련된 얘기를 못하고 가셔서 그것 때문에 다시 저희가 모시게 된 건데. 얼마 전에 영상도 올리셨지만 헌법재판소의 불의를 강조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쓰신 표현이 “사법부의 하나회다.” 이런 표현을 쓰셨어요.

▶ 전한길 : 우리법연구회가.

▷ 노은지 : 우리법연구회가. 많이 좀 편향되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헌법재판소가?

▶ 전한길 : 저는 미리 아까 말씀드렸는데 목이 좀 쉬었잖아요. 어제도 노량진 수업을 해요. 또 언론사에서는 전한길이 학생들을 버리고 이런다잖아요? 저는 수업을 여전히 합니다. 왜냐하면 시험을 앞둔 학생들한테 수업을 마저 해줘야 해요. 그래서 목이 쉬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국민 여러분 헌법재판소에 대해서 제가 예전에 수능 강의할 때 사회도 가르쳤거든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 가르쳤거든요. 그때 가르칠 때 학생들한테 이렇게 가르쳤어요. “우리 학생 여러분, 헌법재판소는 우리 헌법 법률 명령 조례의 규칙이라는 법의 체계에서 가장 높은 게 헌법이고 그 헌법에 관련된 그것이 문제가 생기면 심판하는 가장 핵심 권력 기관이고 그래서 독립 기관이 돼 있다.” 이렇게 가르치고 그 소속돼 있는 헌법재판관들은 굉장히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서 심판하는. 믿으라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해 왔는데 저는 속았습니다, 이번에. 전 국민들이 속은 거죠. 왜요? 또 국민 계몽령이 됐죠, 이게. 뭐냐하면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의 이름을 누가 압니까, 그동안. 관심도 없었고. 그런데 이번에 이제 워낙 중요해지니까 알아버리죠, 또. 그 소속돼 있는 헌법재판관의 이름까지 나오고 그 사람들이 무슨 행적을 했는지까지 알아버렸잖아요. 그 연장선에서 헌법재판관들이 제가 가르쳤던 것은 그렇게 인격도 높고 실력 있고 믿었는데 양심적으로 법과 헌법에 따라 판결할 줄 알았는데 엉망진창이야.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그 높은 중요한 역할을 심판을 담당하는지 저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요.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속았다고. 구체적으로 제가 잠깐 목이 쉬어서.

▷ 노은지 : 한잔의 물을 드시고.

▶ 전한길 : 구체적으로 요즘 뉴스 많이 나오잖아요. 문형배.

▷ 노은지 : 헌재 소장 권한대행.

▶ 전한길 : 문형배. 헌법재판관 문형배. 불의한 재판관이라고 저는 부릅니다. 이미 이분은 알려진 거예요. 전한길이 하는 역할은 새로운,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국민 상식선에서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역할을 해요. 전부 드러난 사실입니다. 어쨌든 국민 여러분께서는 보시고 제가 이런 걸 제기하니까 전한길이 지난번에 중앙선관위에 이어서 이번에는 헌법재판관에 대해서도 음모론을 제시한다. 또 공격해요. 그러면 그들의 주장이 맞는지 전한길의 주장이 맞는지 국민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음모론인지 한번 보십시오. 이게 음모론인가요? 팩트만 이야기할게요.

문형배 재판관은 스스로를 극진보 좌파 쪽이라는 우리법연구회 안에서도 가장 나는 왼쪽에 있다고 그랬어요. 아마도 그 우리법연구회 안에서 자기가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 말인 즉 우리법연구회 안에서도 가장 왼쪽에 있다는 것은 극좌파라는 뜻이에요. 두 번째, 그 페이스북 팔로우 하는 사람이 김어준, 김제동, 이재명. 그러다가 이거 이 사람 확인되니까 그 사람 뭐 했는지 아세요?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어요. 그거는 뭐냐 하면 법적 단어로 이거를 증거인멸이라고 해요.

이미 스스로 나는 편향돼 있다는 것을 자백하는 거죠. 왜냐하면 떳떳하면 그걸 왜 계정을 삭제합니까? 증거인멸을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 자체가 이미 본인 스스로 저는 이쪽으로 치우쳐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표 내야지. 재판을 회피 신청하거나 그거는 절대 올바른 공정한 심판을 할 거라고 국민들이 믿겠습니까, 그거를? 두 번째, 이미선 재판관 역시 문형배와 같이 우리법연구회 소속입니다. 이 사람도 많은 문제가 있어요. 출신 문제도 있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신의 여동생이 이상희 변호사예요. 여동생이 뭐 하는지 아세요? 윤석열 대통령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에요.

▷ 노은지 : 민변 소속이어서 하는 활동인 거죠.

▶ 전한길 : 그렇죠. 자기 여동생인데 친여동생은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있고 언니 같으면 우리가 초등학생 때 배우죠. 우리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야 한다. 양심이 있으면 법적으로 재판 회피, 기피 신청 또는 회피 신청을 해야 한다고 돼 있어요. 아니, 그러면 상식적으로 양심이 있으면 염치가 있다면 야, 내 여동생이 이쪽에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있으니까 제가 어떻게 심판하겠습니까? 저는 이것을 못합니다. 그래서 재판을 회피하는 게 최소한의 양심이고 염치 아닙니까? 그런데 안 물러나고 있잖아요. 이건 뭘 말하죠? 염치가 깨뜨려진 걸 파렴치라고 그래요. 이 사람은 파렴치예요, 파렴치. 이런 사람들을 국민들이 과연 신뢰하겠습니까? 세 번째, 정정미 재판관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으니까 그거는 “내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했어요. 이 말인 즉.

▷ 노은지 : 언제 한 얘기죠?

▶ 전한길 :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헌법재판관 될 때 국회에서 물었을 때 답변이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 국민들이 한번만 생각해봅시다. 지금도 우리 전방에 가면 휴전선을 앞두고 북한과 총 대고 있고 걔들이 핵실험 하고 미사일 실험하고 있는데 언제 미사일이 떨어질지 모르는 현 시국에서 많은 군 장병들이 지금 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안보 지키기 위해서 목숨 걸고 있는데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왜 말 못하죠? 그러면 전방에서 우리 군 장병들이 목숨 걸고 북한과 맞서 대기를 하는 게 지금 뭐 하는 짓이에요, 그러면? 저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런 재판관, 국가관을 가진 사람한테 감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네 번째 불의한 재판관. 정계선. 역시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랑 같은 겁니다. 이 사람 남편이 황필규 변호사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다 드러나 있어요. 황필규 변호사 뭐 했는지 아세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한 사람이야. 한 집에 살면서 남편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해야 한다고 했어. 아내 되는 사람은 공정한 척 하면서 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 공정하게 재판할 거야. 이런 것은 여러분 법적 용어로도 이해충돌이라고 하더라고요. 아까 이미선 재판관 여동생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있고 지금 정계선 남편이 이번에는 또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을 한 사람이야.

적어도 염치가 있으면 이거는 제가 양심상, 양심상 재판 회피하겠습니다 해야 되는데 역시 안 하고 있잖아. 이들은 전부 다 공통점이 뭐죠? 파렴치야, 파리. 이런 파렴치고 극좌파, 편향돼 있는 사람이 어떻게. 나는 이런 사람들을 민주당에서 과연 알고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했는지 묻고 싶어요.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지. 이런 엉망진창인 사람을 어떻게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했냐고. 저는 이 판단은 국민이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제시한 게 음모론입니까? 아니면 팩트입니까? 국민 여러분, 2030세대들이 먼저 알았습니다. 저는 이런 것에 대해서 모두 5300만 국민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판단은 국민이 하시겠죠.

▷ 노은지 : 지금 전한길 쌤도 이 얘기를 많이 하셨고 국민의힘에서도 헌법재판관 일부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이 아실 것 같은데 헌재에서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재판관의 성향에 결론이 좌우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또 저희가 한번 기억을 돌이켜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할 때도 그때는 보수 성향이 조금 더 많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8명 만장일치로 파면이 결정이 됐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본인들은 본인의 판사 때 이력. 헌법재판관이 되기 전에 이력이라든지 아니면 가족 문제로 자꾸 공격을 받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 같아요. 헌법재판관이라는 게 되는 순간 옛날 이력 때문에 반드시 이럴 것이라는 잣대를 대서는 안 된다는 게 헌재의 논리인데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전한길 : 저는 헌법재판소의 공보관이죠. 공식적으로 말하는. 그 사람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헌법 재판 심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 노은지 :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 전한길 : 좋습니다. 첫 번째는 불의한 재판관에 대해서 국민들이 최소한 아셔야 되고 마침 지난 2월 3일 날 설문조사가 나왔어요. 여론조사. 국민 여러분께 물었죠. 헌법재판관들이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 신뢰합니까? 신뢰하지 않습니까라는 굉장히 신뢰성 높은 여론조사에서 나온 거예요. 아시아투데이에서 의뢰해서 나왔는데 현재 나온 게 나는 헌법재판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신뢰한다가 45%.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47%예요. 이거는 헌법재판소의 이미 존재의 이유가 상실된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헌법재판관이든 일반 법관이든 간에 그 재판 결과에 승복하려면 적어도 90% 이상은 최소한 신뢰한다가 나와야 하는데 정치적 중립성을 신뢰하지 않는다가 47%, 신뢰한다가 45%예요.

이미 이거는 헌법재판관 스스로가 신뢰를 무너뜨린 거라고 생각해요. 왜 그럴까? 전한길이 아니고 누가 문제인데요. 이런 불의하고 우리법연구회라는 법원 내 사조직 하나회 같은 이런 출신들이 공수처장 오동운도 우리법연구회. 서부지법의 문제가 됐던 그 영장의 입법 활동이죠. 써놓은 이순형 판사도 또 그쪽 소속이야. 그리고 지금 마은혁입니까? 임명하는 이 사람도 그렇고 정계선도 그렇고 그다음에 이미선도 그렇고 문형배도 그렇고 전부 그쪽이야. 이러니까 국민들이 불신이 너무 커진 거잖아. 누구 잘못이죠? 그 불의하고 편향된 헌법재판관들을 임명하거나 추천한 그쪽이 책임져야 할 문제죠, 이 불신이 나타난 것은.

그래서 저는 이것은 이들이 반드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동안 법과 양심에 따라서 불철주야 올바른 재판을 하려고 애쓰신 수많은 헌법재판관 분들. 그분들의 신뢰와 명예를 이 불의한 재판관 몇 명이 하루아침에 다 망가뜨린 거야.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다 망가뜨린 거야. 그리고 저는 연장선에서 금방 아나운서께서 말씀하신 거에 답변을 드리면 이제 저는 우리가 할 일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박근혜 정부 때 그 당시에 성향은 달랐지만 심판 결과는 8명 중에서 8:0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을 했어요. 이유는 뭐냐 하면 바로 왜 그럴까? 그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기에 그때 지지율이 한 자리 숫자였어요. 7%, 8%, 5% 이렇게 됐거든요. 이러니까 헌법재판관들이 뭘 보겠어요? 국민들 90% 이상이 전부 다 탄핵을 원하네, 심판 인용을. 어쩔 수 없죠. 90% 이상이 원하는데.

왜냐하면 헌법재판관들은 국민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이미선 재판관이 그 말을 했어요. 우리는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고 본인이 이야기했어요.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정해져 있죠. 뭐냐? 그러면 국민만 바라본다고?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 지지율이 10%가 안 됐잖아요. 지금은 50% 넘었어요. 조만간 60% 넘을 거거든요. 넘고 나면 국민들이 50%, 60% 이상이 탄핵을 반대한다. 기각시키고 빠르게 직무 복귀시키라고 명령하고 있잖아요. 그 국민을 바라보는 헌법재판관들은 저는 절대로 심판 인용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아까 박근혜 정부 때 그랬던 것처럼.

▷ 노은지 : 국민적인 여론이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는 이런 말씀이신데.

▶ 전한길 : 그럼요. 왜냐하면 우리 헌법에 나오는 민주공화국이잖아요. 주권은 국민에게 있어요. 헌법재판소에 있는 게 아니야. 그래서 헌법재판소 국민 위에 있는 게 아니라 헌법재판소 위에 국민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국민들이 집회에 많이 참여해서 탄핵 반대. 이번 주말에 대구에서 하고 다음 주에 광주에서 하는데 여기서 100만 명이 모인다면 봐라. 국민들의 뜻이 이거다. 직접 보여주는 방법 하나. 두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더 올리는 거죠. 올라가면 절대 탄핵 인용을 못하죠. 왜냐하면 국민의 뜻은 이러는데 거기에 반해서 심판 인용을 한다면 그들은 역사의 반역자가 돼 있죠.

올해가 을사년이잖아요. 을사오적처럼 마은혁까지 포함해서 만약에 올해가 을사년이라 이들은 다시 한번 더 민주주의의 근본인 국민의 뜻을 거역한 반역적이고 역사의 을사오적, 제2의 을사오적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저는 양심이 있다면 빨리 재판 회피 신청을 하시고 그리고 자진 사퇴하거나 저는 그게 마지막 이들이 역사에 반역자로 남지 않을 그 이유는 전한길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우리 민주공화국이에요.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헌법 1조에 나와 있어요. 그것에 대한 정당한 요구라고 저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은지 :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여론조사를 저희가 이따가 댓글로도 달아드리고 할 텐데 저희도 보니까 아시아투데이가 한국 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인데 헌재가 중립적이지 않다가 47%, 중립적이다가 45%로 오차범위 내에서 일단 그렇게 나왔다는.

▶ 전한길 : 그런데 불신한다는 게 47%가 됐다는 건 이미 이 자체 못 믿게 됐죠. 그거 누가 만들었는데 그렇게 초래한 사람이 누구인데? 전한길이 아니라. 그걸 추천하거나 특정 편향된 사람이 지금 남아 있는 거잖아요. 이해 충돌 이런 사람들이. 국민들도 다 알아버렸잖아요. 이것도 계몽령이죠.

▷ 노은지 : 그런데 헌법재판관들의 성향 문제를 지적하는 것도 좋은데 또 하나 지적받는 포인트가 뭐가 있냐면 탄핵 심판이라든지 지금 헌재에서 진행해야 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중에 절차적으로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과 관련해서 의결 정족수가 몇 명이냐. 이거부터 하고 나서 의결 정족수를 정하고 나서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심판 결론을 내고 나서 마은혁 이렇게 넘어가야 할 텐데 이게 뒤죽박죽이어서 이 절차 논란이 조금 더 이렇게 국민들 입장에서는 왜 저렇게 불신을 자초하지? 이런 생각은 들거든요.

▶ 전한길 : 이게 뭐의 연장선인지 아세요? 비상계엄 선포 당시만 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0%였는데 지금은 50% 넘었잖아요. 왜 국민들이 이렇게 됐을까? 그동안 민주당이 공수처의 수사, 체포, 서부지법의 영장 청구, 망신주기 형태로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있다면 서면 조사나 방문 조사도 할 수 있는데 굳이 총 맞더라도 끌어내라고 그 야당이 주장하면서 전 세계가 보는 가운데 망신주기 형태로 대통령이 끌려갔잖아요. 그리고 그 연장선에 헌법재판소의 무리수를 또 두고 있잖아요.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니까 국민들이 민주당에 다 등돌리게 되고 다 알아버렸잖아. 왜? 공정과 상식과 법치를 다 무시하고 있잖아요, 지금요. 무조건 야당에서는 권력을 잡는 것이 목표다. 그것밖에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지금 마은혁 임명에 관한 것도 문제잖아요.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 대통령도 없고 국무총리도 없어. 원칙이라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서 탄핵 심판을 먼저 해서 복귀시키든지 탄핵 인용하든지 해야 할 거 아니야. 그런데 다 제쳐두고 마은혁을 왜 임명하려고 하지? 이걸 또 알아버린 거야. 이걸 기성 언론이 보도 안 해줘. 이 2030이 알아버렸잖아요.

마은혁이 도대체 누구냐? 첫 번째 또 우리법연구회야. 두 번째, 마은혁이 가장 사회주의 혁명조직이죠. 사회주의 혁명조직 인민노련 핵심 멤버 출신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을 임명시켜서 현재 8명이잖아. 9명을 맞추겠다는 거잖아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9명이 돼야 확실하게 판결할 수 있다고 했는데 박근혜 정부 때 8명이서 판결했어.

▷ 노은지 : 그랬죠.

▶ 전한길 : 얼마 전에 있었던 이진숙 방통위원장도 8명이서 심판했어. 아무 문제 없어. 그런데 굳이 왜 9명을 맞추려고 하냐면 마은혁이라는 사람이 어떤 심판을 하게 될 것을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거죠. 우리법연구회에다 사회주의 혁명조직인 인민노련 핵심 멤버 출신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무조건 한덕수고 필요 없고 무조건 임명하라는데 그것도 또 절차의 문제성이 있잖아요. 국회에서 추천 아니면 국회의원들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바로 신청했잖아. 또 문제가 생긴 거야.

그러니까 이거는 국민들이 민주당 얘들은 공수처 수사부터 시작해서 서부지법에 가고 헌법재판까지 모든 것이 절차와 정의가 다 무너진 거야. 국민들이 알아버렸잖아요. 참 민주당에서는 계속 헛발질 하는 거야. 국민들이 속아넘어갈 줄 아는데 자기들 편들어주는 언론에 계속 보도하면 국민들이 따라오지 싶은데 다 알아버렸죠, 이제는. 이 방송도 마찬가지죠. 유튜브잖아요, 지금요. 이런 뉴미디어를 통해서 국민들은 다양한 정보 속에서 본인이 판단할 수 있게 됐죠. 그래서 민주당은 계속해서 그리고 국민들이 다 등돌립니다. 조금 있어 보세요. 민주당 지지율 더 낮아집니다, 결국은.

▷ 노은지 : 알겠습니다. 민주당 이 얘기부터 여쭤보고 싶은데 박선원 의원이라고 있는데요, 민주당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메모가 공개가 되면서 그걸 추천했다. 이렇게 인정은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좀 국민의힘에서는 언제부터 미국을 이렇게 챙겼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후보로까지 추천하냐. 이런 지적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노벨평화상 얘기는 선생님이 가장 먼저 언급하신 것 같은데요.

▶ 전한길 : 저는 아마 2주 전이었죠. 그때 윤석열 대통령은 구치소에 계시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을 하는데 우리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우방으로서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에 가서 한미동맹 강화, 취임 축하한다고 했어야 하는데 대통령이 못 가고 있잖아요. 너무 안쓰러워서 영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고 우리 국민들은 굉장히 높은 민주의식을 가지고 계시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윤석열 대통령 복귀시킬 것이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러면 빨리 정상회담 해 주고 그리고 우리 주한미군 주둔에 대해서 미군들에 대해서 격려도 해 주시고 한국 방문하든지 해서 정상회담을 해서 빨리 우리나라의 평화, 동북아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같이 힘써주십시오. 그래서 재임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기를 소망합니다라는 제가 편지를 보냈잖아요, 영상으로요. 그런데 갑자기 2주 지나서 지금. 깜짝 놀랐어. 민주당에서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저는 이러니까 민주당이 또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는 거야. 아니,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돼. 정치라는 것은 가장 원칙이 뭐냐하면 내가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원칙이 정치나 특정 당이 있으면 그 당의 원칙이 있어요. 당규가 있고. 우리 당은 국민 여러분, 진보냐, 보수냐, 이런 쪽이 없고 경제는 시장 경제로 갑니다. 아니면 사회주의로 갑니다. 사회는 복지사회로 갑니다. 정치는 자유민주주의 이런 기준이 있어요. 그 기준과 철학과 신념에 근거해서 정치는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신념대로 똑바로 가면 국민들이 나는 이 당이 더 신뢰가 간다. 내가 생각하는 이 당이 더 좋다. 그래서 바른 민주화가 돼 가잖아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하는 걸 보면 왔다 갔다 해요.

얼마 전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그렇게 친일, 이렇게 매도했다가 어느 순간 또 일본하고 잘 지낸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중국하고 셰셰인지 뭐니 하는 말로 하다가 갑자기 미국하고 가야 합니다. 이러니까 국민들이 이거는 아니잖아. 불신은 스스로 자초하고 있고 지금 얼마 전에 야당에서 뭘 결정했냐면 지금 우리는 미국하고도 잘 지낼 거고 일본하고도 잘 지낼 거고 그다음에 여러 기업가에 대해서 존중하는 이런 법도 제정할 거라고 하는데 그게 누가 했는지 아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다 하고자 했던 거야.

그때는 계속해서 반대, 반대, 반대 하다가 지금은 어느 순간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을 그대로 가져가는 거야. 그 말은 옳았다는 거잖아, 윤석열 대통령. 그러면 적어도 지지를 받으려면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잘하는 것은 야당이라도 국익을 위해서 지지해 주고 동의해 주는 게 맞잖아요. 그때는 무조건 탄핵, 탄핵, 탄핵, 반대, 반대하다가 지금 어느 순간 휙 돌아서서 국민들이 등 돌리니까 아이고, 큰일 났다 싶어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 정책을 그대로 쓰려고 하는 거야. 윤석열 대통령 정책이 옳았다는 거야. 이러니까 민주당 스스로도 너무 불신을 가져오고 이런 사람이 특히, 제가 조사해봤어. 국민 여러분, 한번 찾아보세요. 제가 박선원인지 이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압니까? 관심도 없었고.

▷ 노은지 : 박선원 의원.

▶ 전한길 : 박선원 의원을 찾아보니까 이 사람이 85년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아세요? 미 문화원 점거한 사람이야. 미 문화원 점거해서 3년 선고받은 사람이에요. 반미주의자래. 그것도 언론에 나온 표현을 그대로 쓰면 강성 반미주의자야.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찾아보니까 이런 것도 있어요. 국회의원이니까 국회에서 국방위 소속이래요. 그래서 합참의장을 불렀대요. 합참의장을 불러서 뭘 물었냐 하면 합창의장실이 몇 층에 있냐. 요원들은 건물 어디, 어디에 있냐고 물었어요. 이거는 국가 기밀이에요. 어떻게 국민이 다 보고 있는 청문회 있잖아요.

대정부질문이나 국방위에서. 그래서 어떤 의원이 그거는 안 됩니다. 저는 그때 완전히 이 사람에 대해서 영상을 보는 순간 이 사람 뭐지? 국회의원이 맞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는가에 대해서 의심스러워졌어요. 왜냐하면 국가 기밀을 보호해야 될 거잖아요, 이거는. 그런데 합참의장실이 몇 층에 있냐. 국민 여러분, 이게 박선원 의원입니다. 여러분이 정확히 검색해 보시고 다 알아야 해요. 그리고 이 사람이 한 걸 보면 너무 의심스러운 게 많아요. 그런 사람이 국정원 차장을 했더라고. 문재인 정부 때. 이러면 어? 아~ 라고 많은 2030 얘들은 계몽이 되고 알게 될 겁니다. 이런 사람이 갑자기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다고 하면 국민들이 또 쇼한다고 보는 거죠. 이거는 국민이 나쁜 게 아니라 지 스스로, 야당 스스로 자꾸 불신을 초래하는 거잖아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 노은지 : 물론 과거에 반미주의자였다고 해서 지금도 반미일 것이다. 그러지 않을 거고 전향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고 지금의 성향은 알 수 없으니까.

▶ 전한길 : 사람은요. 말이 아니라 삶과 행동으로 증명되는 거예요. 그게 신뢰 아니에요? 행동은 그렇게 해놓고 미 문화원 점령하고 반미주의를 하다가. 이러면 전향했다고 치고. 좋아요. 그러면 지금 일어나고 있고 그러면 합참의장에 대해서 왜 그랬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유튜브에 요즘 영상 많아요. 박선원 의원 한번 쳐보세요. 이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이런 역할을 해요. 새로운 자료를 찾아와서 주장하는 게 아니고 국민 상식선에서 이런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평화로 간다고 하면 누가 신뢰하겠냐고요. 국민들이 판단하시겠죠.

▷ 노은지 : 마지막 질문을 하나만 드리고 싶은데 지난번에 나오셔가지고 전한길 선생님이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 했던 얘기를 이준석 의원이 받아서 바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전형적인 꼰대질”이다.

▶ 전한길 : 아까 말했듯이 동료 강사들도 저 보고 뭐라 했더라? 하여튼 어쩌다 하는데 그거는 각자 의견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라고. 저는 언급하기가 싫어. 왠지 아세요? 요즘 전한길이가 하도 이슈가 되니까 전한길이를 물고 들어가서 자기의 국면 전환으로 쓰려고 하는 것 같아요. 현재 이준석 의원. 저는 제가 평가할 위치는 아닙니다만 이준석은 그 당이 안에 지금 뭐가 돼 있어요, 지금. 허은아 대표하고 지금 분당 위기가 왔더만. 그러니까 집안 싸움도 정리 안 하고 지금 현재 이러니까 자꾸 전한길을 끌어들이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이준석과 싸우거나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분하고는.

▷ 노은지 : 알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3월 1일까지만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서겠다고 밝히셨는데 3월 1일 이후에는 저희가 볼 수 없는 건가요?

▶ 전한길 : 저도 지금 고민입니다. 집에서 반발이 심합니다. 방송 활동도 마찬가지로 이제 아마 다음 주가 되면 방송 활동은. 왜냐하면 집에서 아내가.

▷ 노은지 : 싫어하세요?

▶ 전한길 : 싫어하죠, 당연히. 왜냐하면 국민들을 위해서 한다지만 집에서는 현재 사설 경호원, 스마트워치 차고 다니죠. 경찰도 있죠. 폭탄 테러 이런 이야기도 있으니까 당연히 불안하죠. 기존처럼 조용히 돈 잘 벌고 존경받고 인기 많던 남편인데 갑자기 지금 막 이러는 거에 대해서 불안하죠. 그래서 저 보고 집회 참가는 약속은 지켜야 하거든, 사람이요. 약속을 제가 3.1절 날이 마지막 집회예요. 이번 주말 동대구역에서 이번 주말. 다음 주말이 광주. 그다음 주가 대전 마지막 주가 3월 첫째 주가 서울이거든요. 거기까지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제가 가고 방송 활동은 다음 주까지가 끝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 기회에 국민 여러분께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그 뒤로 저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제가 2030세대를 가르쳤으니까 지금 대한민국 이이렇게 기울어지면 안 된다. 무너지면 안 된다.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로 가야 한다. 경제적으로 기업가와 근로자를 다 존중하는 시장 경제 체제로 가야 한다. 사회는 복지사회로 가야 한다. 그러면 국방, 외교, 노동, 교육, 보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젠다를 제시해 주고 그래서 제가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했던 것처럼 청년들에게 이렇게 가는 게 어떻겠냐고 제시해 주고 기울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로서.

▷ 노은지 : 알겠습니다. 잡힌 것까지 하신다고 하는데 저희도 또 한번 모실 기회가 있겠죠.

▶ 전한길 :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집사람. 아내 좀 설득해 주십시오, 진짜. 왜냐하면 가정이 소중하지 않습니까?

▷ 노은지 : 저한테 연락처를 하나 주시면.

▶ 전한길 : 조금 해 주세요, 진짜. 제가 오늘도 방송 나오는데 아침이잖아요. 목도 안 돌아오고 눈도 아직 부어 있는데 어제 저녁에 수업 끝나고. 나오는데 밥도 잘 안 주려고 하고 그렇더라고요.

▷ 노은지 : 그렇군요. 눈치를 보면서 나오셨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전한길 선생님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한길 : 네. 이런 말씀이 있어요. 프리덤 이즈 낫 프리.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그래서 행동하지 않는 자의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런 말도 있거든요. 2030 여러분, 그리고 모든 국민 여러분, 알아가야 합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정치를 외면하는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정치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았지 않았습니까?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고 계몽되어야 하고 그래서 올바른 대한민국, 무너져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저는 확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빨리 복귀시키고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저는 강사의 길로 갈 겁니다, 앞으로.

▷ 노은지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한길 : 감사합니다.

<변변한 정치>

▷ 노은지 : 오늘 <변변한 정치>는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대변인이셨으면서 변호사니까 변변. 이렇게 저희가 한 분으로 채워서 해보겠습니다.

▶ 박상수 : 그러네요. 제가 2개를 다. 알겠습니다.

▷ 노은지 : 앞에 전한길 선생님이 길어져서 박상수 변호사가 오래 기다리셨는데.

▶ 박상수 : 너무 잘 들었습니다.

▷ 노은지 : 잘 들으셨어요? 방청객처럼 저기 앉아계시는 걸 봤습니다. 오늘 저희 탄핵 심판 얘기부터 해볼게요.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기일이 또 열리는데 오늘 6차 변론부터는 오전에도 열린다고 해요. 속도를 빨리 내겠다는 건가요?

▶ 박상수 : 저는 헌법재판소가 거의 결론 정해놓고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리고 결론뿐만 아니라 판결에 대한 시점까지 정해놓고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지금 이런 식으로 재판을 진행을 하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신뢰에 굉장히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진술이 많이 엇갈리기 시작을 했고 사실 제가 다른 방송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2019년 이후에 형사소송법이 개정이 됐어요. 2019년 이후에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게 어떤 내용이냐면 옛날에는 검찰 앞에 가서 검사 작성 피의자 신문조서를 쓰면 그게 고문당해서 쓴 것만 아니면 그것을 그냥 유죄의 증거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이제는 법정에 나와서 내용 부인이라고 그래서 자신의 진술을 부인하면 그거를 다시 공판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따져야 되는 공판중심주의로의 그런 변화를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범죄 피의자와 피고인을 위해서 그들의 인권을 위해서 이렇게 법을 개정해 놨어요. 그래서 2022년부터 이 법이 시행되고 있거든요. 제가 왜 형사소송법 얘기를 강조하냐면 헌법재판소는 형사소송법이 준용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제 박근혜 대통령 때는 구형사소송법이 적용이 됐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검찰에서 수사하거나 하는 내용들. 당시에 최순실 씨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수사하거나 한 내용들을 그대로 증거로 갖다 쓰더라도 구형사소송법에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신형사소송법 체계에서는 이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을 헌법재판소에 와 가지고 내용 부인을 해버리면 다시 하나하나 따져 줘야 하도록 바뀐 거예요.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 헌법 재판처럼 지금 그렇게 빠르게 진행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헌법재판소가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부분에 대해서 절차적인 위반사항이 있다고 하는 지점을 굉장히 큰 비판을 앞으로 받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을 또 우리 대통령 변호인단이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지금 군인들이 그 진술을 하는 게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진술한 거랑. 그러니까 진위 여부에 대해서 판단을 하려면 길게 해야 돼요. 지금 바뀐 형사소송법으로 길게 재판해 가지고 5년 동안 끌었던 우리 조국 대표 같은 분도 계세요. 그거를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에게는 그렇게 적용해 놓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적용하지 않겠다고 그러면 이거는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입니다.

▷ 노은지 : 헌재가 점점 뭔가 계획대로 진행하기가 어려워지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 전에 전한길 선생님도 계속해서 얘기를 하신 게 헌법재판소의 절차적인 문제도 있지만 이 재판관들의 편향성 문제가 많이 좀 부각이 되면서 국민들 중에 신뢰 못하겠다고 하는 국민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뭔가 한쪽은 납득을 하지 못하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런 게 가능할까요?

▶ 박상수 : 전한길 선생님 지금 앞서 말씀주신 거를 들으면서 전한길 선생님이 일타강사이시지만 법률 전문가는 아니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 시각에서 전달을 해 주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만 이제 저는 법률가적 입장에서 이야기를 드리면 우리 일본 드라마 중에 <리갈하이>라고 있어요. 리메이크된 드라마다며 거기에 보면 주인공 변호사가 얘기하는 게 있습니다. “재판은 여론조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노은지 : 여론에 휩쓸려서 하는 게 아니다.

▶ 박상수 : 여론에 휩쓸려서 여론 재판으로 하는 그러한 재판은 우리가 인민 재판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안 돼요. 법리로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판사 개개인에 대한 공격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이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에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오히려 법관들을 자극할 수가 있어요.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을 정말 위한다면 그러한 모습은 조금 자제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법리적으로도 충분히 지금 헌법재판소를 공격할 여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형사소송법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충분히 우리가 법리적으로 치고 들어갈 방법이 있는데 굳이 그 여론 재판 형식이나 재판관 개개인에 대한 신상 털기, 개개인에 대한 공격, 이런 것들은 사법 질서 자체를 무너뜨리는. 그러니까 그런 식의 재판을 하는 나라들이 있었어요.

소비에트나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이나 이런 거를 우리가 인민재판이라고 하는데 주로 이와 같은 인민재판이나 직접 민주주의를 누가 주장하냐면 좌파 세력들이 주장을 해왔어요. 그리고 또 그것이 국민들의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에 그동안 그와 같은 좌파들의 선동이 굉장히 먹혀서 좌파들의 대규모 대중 집회가 이렇게 일어났거든요. 저는 그래서 요즘에 이런 대규모 대중 집회나 이런 걸 볼 때 주변에 그런 얘기를 하기는 합니다. 우리 우파답지 않은데 맨날 좌파가 하던 거를 민주당이 당하니까 약간 고소하기는 하다고 제가 얘기를 하기는 해요. 왜냐하면 늘 민주당이 하는 방식이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우리 당과 우리 정치 세력에서 처음 등장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여기에 또 불을 이렇게 지르고 계시는 것도 있어요. 또 그러한 것들이 보수 결집에 큰 도움이 되는 건 있지만 재판은 냉정해요. 재판은 법리로 하는 거지, 여론조사나 신상털기로 하는 게 아닙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의 사법 질서가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대통령 변호인단에 있는 변호인단 분들 저도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 변호사나 김계리 변호사나 이런 변호사들은 저도 원래 사적으로 아는 사이예요. 그런데 제가 약간 저도 녹화 영상들을 이렇게 봤는데 왜 저렇게밖에 못하시지라는 생각이 드는 면도 있었어요. 그리고 특히 대통령 진술 관련해서도 김혜란 전 대변인이 판사 출신인데 대통령께서 그 얘기를 했거든요, 헌재에서. 내가 선관위에 보내라고 지시했다. 지시했다고 해버렸거든요. 이런 건 변호인단이 막아줘야 하는 겁니다. 이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에요. 이게 대통령한테 책임이 다 올라가는 굉장히 위험한 발언인데 왜 저런 건 또 가만히 있고 이런 면들이 있어요. 그래서 변호인단이 이번에 마은혁 재판관 임명 관련해서 국회의장이 권한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 것, 이런 건 법리적으로 되게 좋은 포인트였는데 그런 포인트로 우리는 보수 우파답게 그런 포인트로 변호인들이 냉정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노은지 :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재판관을 공격하거나 이런 건 지금 이미 절차적 하자도 많아서 공격할 포인트가 많은데 굳이 그것까지 안 해도 된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헌재가 또 한 가지 논란인 것이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심판은 제대로 속도를 안 내면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만 결론을 지으려고 하다가 그것도 결국 연기를 하게 된 거잖아요. 그런데 어제 보니까 국회 소추위원단이 한덕수 총리 탄핵 심판 내용에서도 형법상 내란죄를 빼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어요. 대통령 때 뺀 거랑 같은 논리인 것 같은데 내란 공범이다 어쩌다 해서 직무를 정지시킨 거잖아요. 이제 와서 핵심으로 보이는 이런 거를 빼자고 해도 되는 건가요?

▶ 박상수 : 어쨌든 간에 이걸로 인해서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은 빨리 진행이 될 것 같아요. 심리가 빨리 진행이 될 것 같고 권한쟁의를 지금 안 해 주시고 있는 상황에서 가처분도 안 해 주는 상황에서 어쨌든 탄핵을 인용하려면 정족수가 맞는지 무조건 판단해야 합니다, 그 앞에. 그러니까 저는 그거 꼭 한번 보고 싶거든요. 헌법재판소가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 부분. 내란 부분을 빼달라고 이야기하는 건 사실 이게 법리적으로 따지면 그래서 저는 국회 소추인단도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법리적으로 따지면 한덕수 총리가 국무총리일 때 했던 역할에 대해서는 151석이라고 그렇게 주장해볼 여지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권한대행으로 했던 거에 대해서 그거는 200석으로 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바로 내란 부분이 150, 그러니까 국무총리일 때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덜어달라고 해버리면 이건 200석으로 했어야 되는 게 돼버리거든요. 그러니까 국회 소추인단이 자충수를 두는 게 아닌가. 이걸 빼달라고 얘기하는 게. 그래서 저는 이거는 우리가 굳이 뭐 그렇게 비판할 필요 없이 스스로 국회 소추인단이 스스로 자기의 논리를 무너뜨리는.

▷ 노은지 : 스스로 의결 정족수 결정에는 불리한.

▶ 박상수 : 불리한 그 주장을 해버린 거라서 이런 것들이 되게 법리적인 거죠.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저렇게 이거에서 내란죄를 빼달라고 하느냐. 이렇게 전한길 선생님이 이런 거에 대해서 말도 안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법리적으로 따져 보면 스스로 의결 정족수 151석의 근거를 스스로 무너뜨린 거예요, 지금. 내란 부분이 바로 151석의 한덕수 총리가 총리일 때 탄핵 사유거든요. 권한대행일 때 탄핵 사유는 미임명을 가지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러면 총리일 때 탄핵 사유가 덜어지면 권한대행일 때 탄핵 사유밖에 안 남는데 그러면 151석으로 하면 안 되지. 이렇게 돼버리는 거죠.

▷ 노은지 : 그런 논란이 또 불거질 수 있겠군요. 시간이 지금 얼마 없어서 이거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박상수 위원장이 개설한 <언더73 스튜디오>라는 유튜브 계정이 있잖아요. 이게 73년생 이하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서 만든 것은 박상수 변호사부터 해서 젊은 당협위원장들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혹시 이 플랫폼을 통해서 재기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혹시 계획된 일정이 있을까요?

▶ 박상수 : 한동훈 대표는 제가 부탁을 드려서 출연을 하도록 할 겁니다, 이거는. 제가 부탁을 드릴 거고. 그런데 저희가 언더73은 사실 이렇게 공식화시키려는 모임이 처음에 아니었고요. 그러니까 우리 당의 소장파 원내 정치인들이 한동훈 대표를 구심점으로 해 가지고 모여 있었어요. 그런데 탄핵이 인용되고 나서 한동훈 대표가 쫓겨나고 구심점을 잃으면서 약간 서로 위로하기 위해서 서로 좀 이렇게 토닥이기 위해서 모여서 밥도 먹고 그러다가 이제 단톡방을 유 위원장이 만들어서 언더73이라고 만들어서 우리를 초대한 거예요. 저도 초대돼서 들어갔어요. 유 위원장이. 거기 방장은 유 위원장입니다. 어제도 저희 모임이 있었는데.

▷ 노은지 : 언더73 모임이요?

▶ 박상수 : 언더73 모임이 있었는데 유 위원장이 내가 방장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얘기하는데. 그래서 초대돼서 들어와서 처음에 왜 73이냐 우리끼리 얘기를 하다가 그러면서 그런데 비슷한, 한동훈 대표가 없어지고 나서 그런 상실감 같은 것들이 있었다 보니까 그래서 모여서 얘기를 하다가 한 두 달쯤 됐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맨날 모여서 떠들고 밥 먹는 것만 해서 되겠냐. 뭔가 활동을 해보자 해서 내일이죠. 내일 김영삼 기념관에 가서 김현철 전 이사장을 만나는데 내일 10명이 갑니다. 어제 또 진종오 의원이 합류를 했어요. 18번째 멤버로 진종오를 의원이 합류를 해가지고.

▷ 노은지 : 언더73에 지금 열여덟 분이 계시군요?

▶ 박상수 : 18명이고 원내는 김소진종오 의원, 그다음에 김상욱 의원. 5명이 있고 그다음에 원외는 13명이 있고 그런데 내일 원내에 김소희 의원, 김예지 의원, 한지아 의원, 진종오 의원, 그다음에 김상욱 의원. 해서 5명이 있고 원외는 13명이 있고 그런데. 내일 원내에 있는 다섯 분은 내일 다 오세요. 다 갈 거고. 그래서 저희들이 내일도 또 입장문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일 만나고 나서 김현철 이사장님 만나고 나서 입장문 발표도 할 거고요.

▷ 노은지 : 뭔가 만나는 이유나 이런 것들이 보수의 가치 이런 것들을 다시 바로세우는 그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게 제가 약간 그런 생각은 드는데.

▶ 박상수 : 맞습니다. 우리가 이제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을 우리가 지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수 정당은. 그런데 그와 같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을 우리가 뿌리를 찾아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거죠. 우리 당은 크게 3개를 축으로 구성돼 있는 당입니다. 건국,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그래서 당사에는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민주화를 상징하는 민주화의 정통을 가지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기념관을 찾아가고 김현철 이사장도 만나고 거기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당으로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서 우리 당 보수를 재건하겠다. 이런 것을 드러내려고 하고 방금 들어오면서 일본의 산케이신문에서 한국 보수의 재건과 관련해서 일본에서도 관심이 깊은데 언더73과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그래서.

▷ 노은지 : 인터뷰를 잡으신 거예요?

▶ 박상수 : 방금 요청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인터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이미 나라가 세계 10대 강국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이 상황을 굉장히 주목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 보수가 어떻게 다시 재건이 되고 살아남을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 정말 큰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 소장파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한번 세워 나가보겠습니다.

▷ 노은지 : 지금 김상욱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하기는 했지만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주말부터 활동할 수 있다는 전망을 했고 또 다른 분은 2월 중순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2월 안에 한다는 분도 있어요. 지금 혹시 계획을 하고 있는 일정이 있는 걸까요?

▶ 박상수 : 쫓겨난 건 내가 정할 수 없이 쫓겨났지만.

▷ 노은지 : 지금 알려지기로는 원로들은 되게 많이 만나고 다니시던데.

▶ 박상수 : 돌아오는 건 한동훈 대표 정할 수 있는 건데 사실 한동훈 대표는 쫓겨난 이후에도 정치를 그만두지 않았어요. 그랬는데 이제 그냥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다가 사진이 찍혔는데 조금 살이 이렇게 있게 찍히셨죠.

▷ 노은지 : 살이 찌셨어요?

▶ 박상수 : 안 그러세요. 그거는 진종오 의원이랑 찍은 건 안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 사진은 갑자기 스파이샷처럼 찍혀서 약간 부하게 나와버렸는데. 그런데 어쨌든 간에 그런 게 나와버리니까 언론에서 목격담 정치다.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니까 저희가 목격담 정치 듣기 싫으니까 잘 좀 숨어다니셔라. 그래서 진짜 숨어서 만나고 다니셨거든요. 지금 세 분만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더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 노은지 : 공개해 주실만한...

▶ 박상수 : 제가 공개할 위치는 아닌 것 같아서 천천히 만나는 분들이 알려질 것 같기는 한데.

▷ 노은지 : 당에 소속된 분도 만나세요?

▶ 박상수 : 그럼요, 그럼요. 더 많은 분을 만났어요. 그런데 그날 무슨 세 분이 차례차례 나오길래 제가 깜짝 놀라기는 했는데. 그러니까 정치인이 정치를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건 당연한 것이고 계속 그렇게 만나왔고 이제 돌아온다기보다는 그와 같은 정치를 비공개적으로 했던 거를 공개적으로 하기 시작한다는 의미고 어디서부터 공개적으로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그거는 뭐 시간과 장소를 한 대표님이 정할 것 같지만 그렇게 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김상욱 의원이나 조경태 의원이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느 시점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거는 그 후로도 기자님들한테 연락이 오면 정해진 게 없어서 어느 시점이라고 하셨다가 그 시점에 안 돌아오시거나 그보다 빨리 늦게 돌아오시면 오보가 되시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판단해서 써달라고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뭐 그거는 정해진 건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노은지 : 알겠습니다. 오늘 너무 짧게 얘기를 들어서 다음 주에 다시 모셔야 할 것 같아요. 박상수 변호사와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상수 : 고맙습니다.

▷ 노은지 : <라디오쇼 노은지의 정치시그널> 오늘 송신은 여기까지입니다. 유튜브 채널 들어가셔서 <채널A 뉴스> 또 <정치속풀이> 많이 구독해 주시고요. 저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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