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곡 '해뜰날'을 부른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8세.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새벽 통증을 호소해 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내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천왕으로 불렸습니다.
가수 송대관이 지난 2014년 충북 괴산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새벽 통증을 호소해 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내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천왕으로 불렸습니다.
가수 송대관이 지난 2014년 충북 괴산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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