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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탄핵 심판’, 헌재 존폐 결정하는 중요한 심판” [정치시그널]

2025-03-04 09:57 정치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100% 무조건 각하를 본다. 각하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전 강사는 오늘(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선고 기일은 “3월 14일, 한 2주 정도 남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방송을 하는 이유가 저를 알리기 위한 게 아니고 국민들과 헌법재판관들에게 호소하고 싶어서”라며 “이번 심판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냐 후퇴냐, 국민들이 분열되느냐 통합되느냐, 헌법재판소가 존재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 강사는 “헌법재판관도 살고, 국민들도 통합시키고, 제2 혁명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기각도 아니고 심판 인용도 아니고 각하시키면 된다”며 “각하를 하면 헌법재판소에 온 사유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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