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성 의원들을 중심으로 헌법재판소 앞으로 다시 향해 극우 폭력 사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기자회견을 마치고 헌재 앞을 빠져나오는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북으로 가라는 말을 들었고, 백혜련 의원은 "법이 무서운 줄을 모른다"며 일갈했는데요. "빨리 좀 잡아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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