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최초 발화지점에서 70여km나 떨어진 영덕의 한 마을이 불길을 이기지 못하고 녹아내렸습니다.
폭격을 맞은 듯 폐허가 된 모습이었는데요.
처참한 현장입니다.
폭격을 맞은 듯 폐허가 된 모습이었는데요.
처참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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