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베'로 불리는 강경 보수 성향의 일본 신임 총리 다카이치에 대해 일본 젊은이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아베 1차 내각보다 높은 지지율이 나온 건데요.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과업이었던 '전쟁 가능 국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걸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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