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장경태 민주당 의원, 조사 이후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라며 반박했습니다.
고소인은 오늘 채널A와 만나 그 3초 영상에 성추행 상황이 담겨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장 의원 측은 그런 장면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4년 술자리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했다며 보도된 이 영상,
[현장음]
"뭐 하시는데? 남의 여자친구랑 뭐 하시냐고."
고소인은 경찰에 증거로 제출된 영상에는 신체접촉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인]
"딱 성추행을 하는 장면이 딱 찍혔다고 보거든요. (촬영자가) 얘, 저기 있네 하고 찍으면서 들어왔다가 손이 이렇게 들어가 있는 걸 보고 '저거 뭐야' 하고 바로 끄고 와서 항의를 하고 그랬던 상황이거든요."
장 의원이 '경찰에 제출된 영상은 3초 뿐"이라고 주장하자, 그 3초에 성추행 장면이 담겨 있다고 반박한 겁니다.
[고소인]
"그게 3초였다고 저렇게 이야기하시는 게 웃긴, 아니 그러면은 한 3분 계속 찍고 있어야 되나. 왜곡된 주장이 도대체 어떤 건지 모르겠고. 안 만졌다고는 안 하시거든요."
경찰에 증거로 제출한 SNS 대화 캡처본도 일부 공개했습니다.
장 의원이 사건 다음 날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듯 발언했고 이틀 후에는 촬영자도 특정했다는 주장입니다.
장 의원 측은 경찰에서 본 3초 영상엔 그런 내용이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채널A에 "고소인이 잡아당기는 행동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영상을 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성추행이 없었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박연수
영상편집 조성빈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장경태 민주당 의원, 조사 이후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라며 반박했습니다.
고소인은 오늘 채널A와 만나 그 3초 영상에 성추행 상황이 담겨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장 의원 측은 그런 장면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4년 술자리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했다며 보도된 이 영상,
[현장음]
"뭐 하시는데? 남의 여자친구랑 뭐 하시냐고."
고소인은 경찰에 증거로 제출된 영상에는 신체접촉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인]
"딱 성추행을 하는 장면이 딱 찍혔다고 보거든요. (촬영자가) 얘, 저기 있네 하고 찍으면서 들어왔다가 손이 이렇게 들어가 있는 걸 보고 '저거 뭐야' 하고 바로 끄고 와서 항의를 하고 그랬던 상황이거든요."
장 의원이 '경찰에 제출된 영상은 3초 뿐"이라고 주장하자, 그 3초에 성추행 장면이 담겨 있다고 반박한 겁니다.
[고소인]
"그게 3초였다고 저렇게 이야기하시는 게 웃긴, 아니 그러면은 한 3분 계속 찍고 있어야 되나. 왜곡된 주장이 도대체 어떤 건지 모르겠고. 안 만졌다고는 안 하시거든요."
경찰에 증거로 제출한 SNS 대화 캡처본도 일부 공개했습니다.
장 의원이 사건 다음 날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듯 발언했고 이틀 후에는 촬영자도 특정했다는 주장입니다.
장 의원 측은 경찰에서 본 3초 영상엔 그런 내용이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채널A에 "고소인이 잡아당기는 행동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영상을 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성추행이 없었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박연수
영상편집 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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