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조사를 안했으면 경찰이 압수수색도 안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관련자들의 입건 시기를 물었는데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명확한 답을 못하고 "확인 후 보고드리겠다"고 하자, 정 의원은 "경찰청장이 그것도 모르느냐"며 "우는 소리가 안 들리냐"고 고성을 질렀습니다.
청문회장에는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이 와 있었고, 정 의원의 질의 도중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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