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을 받는 경찰 고위 간부 16명이 오늘(19일)자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중징계를 요구한 총경급 이상 경찰 간부 16명에게 직위 해제를 통보했습니다.
계엄 당시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이었던 오부명 현 경북경찰청장, 경찰청 경비국장이던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서울청 수사차장이던 손제한 경찰청 기획조정관 등 치안감 3명이 포함된 걸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추후 중앙징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제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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