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향긋한 봄내음 가득한 봄동, 이맘때쯤 먹고싶어지는 채소 중 하나죠.
이 봄동으로 만든 요리가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매대마다 동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확 오르고요, 왜 그런지,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얼굴보다 큰 양푼에 잘 비벼진 비빔밥.
한 숟가락을 입안 가득 넣습니다.
[현장음]
"으음~ 맛있어."
요즘 제철인 봄동이 먹음직스러운 별미로 인기입니다.
봄동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출하되는 채소로, 겨울을 견디며 자라 단맛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참나물과 냉이로 만든 나물 무침도 대표적인 제철 요리.
봄나물 요리 영상들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한 끼, 제철 식재료, 집밥 감성에 만드는 법도 간단해 젊은 세대들에게는 '경험해보고 싶은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는 겁니다.
[김채린 / 서울 용산구]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궁금해요. 봄동 비빔밥 해먹으러 재료도 사러 가고."
[송세용 / 서울 용산구]
"시골밥상 거기서도 많이 올라오는 것 보니까. 정말 맛있고. 밥 세 공기를 먹어도 될 만큼."
직접 만들어본 봄동 비빔밥인데요.
제철을 맞아 아삭아삭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입니다.
[김경희 / 셰프]
"봄동은 많이 무쳐서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고요. 참나물이나 냉이같은 경우에는 살짝 데쳐서 나물을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이나 풍부해서…"
온라인 유행에 소비가 급증하면서 봄동 도매가격은 지난해 대비 약 80% 가까이 올랐습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수요까지 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강인재
영상편집: 이승은
향긋한 봄내음 가득한 봄동, 이맘때쯤 먹고싶어지는 채소 중 하나죠.
이 봄동으로 만든 요리가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매대마다 동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확 오르고요, 왜 그런지,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얼굴보다 큰 양푼에 잘 비벼진 비빔밥.
한 숟가락을 입안 가득 넣습니다.
[현장음]
"으음~ 맛있어."
요즘 제철인 봄동이 먹음직스러운 별미로 인기입니다.
봄동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출하되는 채소로, 겨울을 견디며 자라 단맛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참나물과 냉이로 만든 나물 무침도 대표적인 제철 요리.
봄나물 요리 영상들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한 끼, 제철 식재료, 집밥 감성에 만드는 법도 간단해 젊은 세대들에게는 '경험해보고 싶은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는 겁니다.
[김채린 / 서울 용산구]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궁금해요. 봄동 비빔밥 해먹으러 재료도 사러 가고."
[송세용 / 서울 용산구]
"시골밥상 거기서도 많이 올라오는 것 보니까. 정말 맛있고. 밥 세 공기를 먹어도 될 만큼."
직접 만들어본 봄동 비빔밥인데요.
제철을 맞아 아삭아삭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입니다.
[김경희 / 셰프]
"봄동은 많이 무쳐서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고요. 참나물이나 냉이같은 경우에는 살짝 데쳐서 나물을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이나 풍부해서…"
온라인 유행에 소비가 급증하면서 봄동 도매가격은 지난해 대비 약 80% 가까이 올랐습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수요까지 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강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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