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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훈풍’에…코스피 6170선 돌파 최고치

2026-02-26 09:07 경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1% 이상 오르며 6170선을 돌파했습니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3.72포인트(1.54%) 오른 6177.5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날에 이어 6100선을 재돌파한 데 이어, 장중에는 6170선을 넘어서며 하루 만에 재차 최고치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간밤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에 더욱 불이 붙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엔비디아는 25일(현지 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662억1000만 달러였습니다.

주당 순이익(EPS)은 1.62달러로, 시장 예상치(1.53달러)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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