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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군사 작전 첫 평가 “이란, 매우 제압된 상태…좀 지나면 미사일도 못 쏠 것” [현장영상]

2026-03-04 11:2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의 해군과 공군 등 주요 군사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주장하며, 군사적 압박을 과시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회담 자리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한 군사 작전 관련 설명으로, 전날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가 밝힌 ‘이스라엘 행동으로 인해 미국이 대응했다’는 설명과 상반됩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스라엘의 작전이 촉발될 경우 미국군이 보복을 받을 수 있어 선제 대응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장 우려되는 것에 대해선 '최악의 시나리오'로 암살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만큼 악랄한 인물이 권력을 장악하는 상황을 꼽았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는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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